자유 ### 쑥스러운데~! 결혼기념일 문자폭탄 부탁드립니다!ㅋㅋㅋ###
- (설)블루 리미티지
- 조회 수 189
- 2005.04.14. 17:04
3년전 오늘부터 여차저차해서 늦게 공부하는 학생(나 리미티지)와 한 아가씨가 같은 집에살게되었네요!
알바하며 학교다녀서 생활비도 제대로 못 갔다줬는데!
풍족한것 하나두 없었지만, 시나브로 이쁘게 살아가려고 지금두 노력 중입니다.
많이 싸우기두하고, 민생고 땜에 계속하려던 공부도 접고, 지금의 회사에 오게 되었는데~~!
작년 한해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250일 철야,야근,특근을 해서 더 많이 싸웠나봅니다!
이제 생활을 바꾸려고 노력중인데, 집사람은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가는듯 한데~~!
만삭으로 지내니, 그리고 2세가 태어나려고하니(예정일 4월 말일) 더 중압감이 드네여!
잘해야 하는데~~! 하는 생각만 가득한데!
스포티지이후 같이하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횐님들이 있어서 생활도 많이 바뀌었구여!
여러분들과 같이한 시간을 아름답게 생각하고 있는 그 사람에게 횐님들의 애정을 날려주세요~~!
뻐꾸기 말고여~~!
마눌님 핸펀 : 016-750-1882
알바하며 학교다녀서 생활비도 제대로 못 갔다줬는데!
풍족한것 하나두 없었지만, 시나브로 이쁘게 살아가려고 지금두 노력 중입니다.
많이 싸우기두하고, 민생고 땜에 계속하려던 공부도 접고, 지금의 회사에 오게 되었는데~~!
작년 한해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250일 철야,야근,특근을 해서 더 많이 싸웠나봅니다!
이제 생활을 바꾸려고 노력중인데, 집사람은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가는듯 한데~~!
만삭으로 지내니, 그리고 2세가 태어나려고하니(예정일 4월 말일) 더 중압감이 드네여!
잘해야 하는데~~! 하는 생각만 가득한데!
스포티지이후 같이하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횐님들이 있어서 생활도 많이 바뀌었구여!
여러분들과 같이한 시간을 아름답게 생각하고 있는 그 사람에게 횐님들의 애정을 날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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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5.
앞으로 더욱 행복하세 사시구.. 돈 마니 버시구.. 아이도.. 이쁘게 낳아 키우세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