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시트마을에 다녀왔습니다
- dice
- 조회 수 209
- 2005.04.14. 20:15
오후 업무 접고 시트 마을에 갔습니다.
앞서 작업하신 트윈스님을 못뵙고 씨트 작업 들어갔죠
작업 공정에서 역시 공동구매 준비하신분들이 이곳을 선택한
이유를 알겠더군요
정말 맘에 듭니다.
우리 아기 카씨트가 가죽에 기스를낼까봐 카시트 밑에 기존 천 씨트를 잘라
넣어 주시는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
감동이었습니다.
씨트마을 사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서 작업하시고 가시면서 같은 동호회 회원이라고 음악씨디를 선물로 맡겨 놓고
가신 트윈스님의 따뜻한 마음 감사히 받았습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앞서 작업하신 트윈스님을 못뵙고 씨트 작업 들어갔죠
작업 공정에서 역시 공동구매 준비하신분들이 이곳을 선택한
이유를 알겠더군요
정말 맘에 듭니다.
우리 아기 카씨트가 가죽에 기스를낼까봐 카시트 밑에 기존 천 씨트를 잘라
넣어 주시는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
감동이었습니다.
씨트마을 사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서 작업하시고 가시면서 같은 동호회 회원이라고 음악씨디를 선물로 맡겨 놓고
가신 트윈스님의 따뜻한 마음 감사히 받았습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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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영석아빠
[서울]靑淚
김재근 (레이챨스)
김성창
[GR-T4]
[수원]Wolf
[서/경]AgTG라이
[독도지킴이]나이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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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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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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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6.
2005.04.16.
저도 가죽시트 대만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