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결혼하신분들 지갑조심 하세요~~!!
- [성남]Blue TG™[NYN]
- 조회 수 248
- 2005.04.15. 08:27
음.... 저는 비자금 조성한걸 몇년째 마눌에게 안들키고 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제 술자리가 있었구.... 얼마나 마실지를 모르는 상황이라.... 비자금을 좀 넉넉히 인출하여 지갑에 넣어두었습니다...
하하 그런데... 같이갔던... 대리가 술이 취했는지.... 쐈습니다.... (술값이 만만치 않았는데...ㅡ..ㅡ)
그리고 집에와서 평상시와 같이 샤워하구 잤습니다...
아침에 무거워야할 지갑에 달랑 3마넌 들어 있습니다.... 헉스.....ㅡ..ㅡ
울마님 아무일 없다는듯... 잠을 자고있습니다... 비자금 전부는 아니지만... 이일을 우짜면 좋을지....
그리고 오늘밤 마님의 심문을 어떻게 견뎌야 할지... 아~~ 밤이 무서버~~~!!!
ㅜ..ㅜ....
그러던 어느날.... 어제 술자리가 있었구.... 얼마나 마실지를 모르는 상황이라.... 비자금을 좀 넉넉히 인출하여 지갑에 넣어두었습니다...
하하 그런데... 같이갔던... 대리가 술이 취했는지.... 쐈습니다.... (술값이 만만치 않았는데...ㅡ..ㅡ)
그리고 집에와서 평상시와 같이 샤워하구 잤습니다...
아침에 무거워야할 지갑에 달랑 3마넌 들어 있습니다.... 헉스.....ㅡ..ㅡ
울마님 아무일 없다는듯... 잠을 자고있습니다... 비자금 전부는 아니지만... 이일을 우짜면 좋을지....
그리고 오늘밤 마님의 심문을 어떻게 견뎌야 할지... 아~~ 밤이 무서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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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1
2005.04.15.
2005.04.15.
08:47
2005.04.15.
2005.04.15.
그래서 저는 직불카드를 사용합니다 ㅎㅎ
우체국에 통장 마련하고 직불카드 만드니까
신용카드 기능이 없는 모양만 신용카드(L*)와 똑같은 것을 주더이다.
그런데, 쓰임새는 결국 가족에게로만 되지만...
우체국에 통장 마련하고 직불카드 만드니까
신용카드 기능이 없는 모양만 신용카드(L*)와 똑같은 것을 주더이다.
그런데, 쓰임새는 결국 가족에게로만 되지만...
08:51
2005.04.15.
2005.04.15.
참고로... 공개용 비자금과 비공개용 비자금 2가지를 운영하구요...
통장는3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 비공개용은 1개 입니다....
통장는3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 비공개용은 1개 입니다....
09:00
2005.04.15.
2005.04.15.
전에는 비자금 통장을 방수포장까지해서 차량(엘란트라)의 트렁크속 예비타이어 뒤에 숨겨 놓은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차사느라 투자하고, 이것저것 공구하느라 한푼도 안 남았습니다.
비자금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생활의 수단입니다.
다시 몇년을 모으면 되겠죠.ㅎㅎㅎ
지금은 차사느라 투자하고, 이것저것 공구하느라 한푼도 안 남았습니다.
비자금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생활의 수단입니다.
다시 몇년을 모으면 되겠죠.ㅎㅎㅎ
09:08
2005.04.15.
2005.04.15.
09:25
2005.04.15.
2005.04.15.
09:38
2005.04.15.
2005.04.15.
09:43
2005.04.15.
2005.04.15.
09:43
2005.04.15.
2005.04.15.
09:44
2005.04.15.
2005.04.15.
저도 한달 30만원 입니다.. 식비 + 교통비 + 전화요금(아버님 전화요금도 저한테서 빠져 나갑니다 ㅜ.ㅜ) + 용돈
용돈으로 이곳저곳 회비 및 경조금 내기도 벅찹니다...
하지만 저도 비자금이 있다는... 쿄쿄
용돈으로 이곳저곳 회비 및 경조금 내기도 벅찹니다...
하지만 저도 비자금이 있다는... 쿄쿄
09:53
2005.04.15.
2005.04.15.
![[서]애프리(Apri™)](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458/856/008/8856458.jpg?20110909180628)
10:00
2005.04.15.
2005.04.15.
10:11
2005.04.15.
2005.04.15.
10:18
200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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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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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5.
200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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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5.
15:25
2005.04.15.
2005.04.15.
16:10
2005.04.15.
2005.04.15.
모야.... 왜 갑자기 내가 쏘는걸루 됐지....
누구의 음모야...~~!!!
아직 마르지 않았어... 내가 그랬지... 전부는 아니라구...ㅋㅋㅋ
아~~ 또 알바뛰어야 하나...쩝
누구의 음모야...~~!!!
아직 마르지 않았어... 내가 그랬지... 전부는 아니라구...ㅋㅋㅋ
아~~ 또 알바뛰어야 하나...쩝
16:35
2005.04.15.
2005.04.15.
16:38
2005.04.15.
2005.04.15.
01:33
2005.04.16.
2005.04.16.
09:58
2005.04.16.
2005.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