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크크크크^^
- [파주]이쁜이모[NY
- 조회 수 117
- 2005.03.31. 22:56
스포넷을 알게된게 벌써 7달이 넘었네요.
정말 오랜시간을 이곳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했어요.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났죠?
내일은 제겐 역사적인 날이라 미리 자랑합니다.
티지를 구입하고는 이모부가 제겐 도통 차를 맡기려하질 않더라구요.
예전엔 10부제걸리면 차도 바꾸고 하더니 될수있으면 출퇴근시켜주면서...
물론 <아내사랑>이라 그렇다면 그거야 좋죠^^
그런데..
저두 가끔은 티지를 몰고싶어한다는걸 몰라주더라구요.
그동안은 간혹 기회를 틈타서 운전하긴 했지만(주로 이모부 음주상태에서 ㅠㅠ)
그러다 드뎌!!!
제손에 키가 있습니다.
며칠 밤샘하며 일하게될 이모부가 오늘 제게 키를 맡기고 나갔습니다.
낼은 제차가 10부제라 운행을 못하고..
ㅋㅋㅋㅋ
저 혼자 티지몰구 자유로를달려 출근합니다.
아~~ 이런날이 오는군요.
그런데 이 감당못할 흥분과 두려움은 도대체 무엇때문일까요?
여러분들도 첨엔 이런기분이었나요?
낼 여유있게 출근하려면 일찍 자야하는데 도통 잠이 오질 않네요.
어쩜 좋죠 ㅋㅋㅋ
정말 오랜시간을 이곳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했어요.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났죠?
내일은 제겐 역사적인 날이라 미리 자랑합니다.
티지를 구입하고는 이모부가 제겐 도통 차를 맡기려하질 않더라구요.
예전엔 10부제걸리면 차도 바꾸고 하더니 될수있으면 출퇴근시켜주면서...
물론 <아내사랑>이라 그렇다면 그거야 좋죠^^
그런데..
저두 가끔은 티지를 몰고싶어한다는걸 몰라주더라구요.
그동안은 간혹 기회를 틈타서 운전하긴 했지만(주로 이모부 음주상태에서 ㅠㅠ)
그러다 드뎌!!!
제손에 키가 있습니다.
며칠 밤샘하며 일하게될 이모부가 오늘 제게 키를 맡기고 나갔습니다.
낼은 제차가 10부제라 운행을 못하고..
ㅋㅋㅋㅋ
저 혼자 티지몰구 자유로를달려 출근합니다.
아~~ 이런날이 오는군요.
그런데 이 감당못할 흥분과 두려움은 도대체 무엇때문일까요?
여러분들도 첨엔 이런기분이었나요?
낼 여유있게 출근하려면 일찍 자야하는데 도통 잠이 오질 않네요.
어쩜 좋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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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용인]안국열
(서울/독도)팬케이크
DODGE™[ZeroBase]
[서]天上天下™
[경기]남양님
[수원]영석아빠
[안양] 지뇽
[독도지킴이]나이스리
23:16
2005.03.31.
2005.03.31.
23:57
2005.03.31.
200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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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1.
2005.04.01.
02:30
2005.04.01.
2005.04.01.
전 슬슬 뒷좌석으로 가고싶어지는데... ㅠㅠ...
암튼, 오늘 아침 출근 잘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너무 달리셔서 혹 회사도 지나치진 않으셨는지... ^^;;..
암튼, 오늘 아침 출근 잘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너무 달리셔서 혹 회사도 지나치진 않으셨는지... ^^;;..
08:36
200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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