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주말 잘 보내셨나요?
- 서울(medusa)
- 조회 수 80
- 2005.03.28. 09:32
체육정모 참석못해서 죄송합니다..
처음으로 참석해서 회원님들 얼굴도보고싶었는데...
주말에 낚시모임이있어서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중부고속도로타고 한번 밟아봤습니다..
차들이 사이좋게가는바람에 시원하게 최고속도는 도전못해봤는데..
150km까지는 그냥 나오더군여..
올때는 미친 소나타3..(작정을하고 달리더군여..)
제가 170정도였으니까 아마도 180이상은 되는거같던데...
한번 밟아볼까하다가.. 참았습니다...
낚시가서 고기는 못잡고 이슬이만 잔뜩잡았는데...
새벽에는 날씨가 무지 춥더군여..
공구한 담요를 덮고 그냥자다가... 새벽 3~4시쯤 발도시렵고해서
30분정도 시동을 켜고 열선틀고 히터틀고...웬만하면 공회전안하고 버텨볼라했는데..
집떠나면 고생이라는말이... ㅎㅎㅎ 암튼 무지추웠습니다..
전에는 유료낚시터였는데 무료터로 바뀌면서 관리가 허술...
저희낚시하던 주변 쓰레기 줍고 태우고... 그래도 지저분합니다..
버릴줄만 알고 치울줄 모르는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었으면 좋겠네여..
사진을 보니 체육정모는 별다른 사고없이 무사히 잘 치루신것 같습니다..
낮에는 날씨가 더워서그런지 전면유리썬팅을 해야겠다는 압박이 밀려오더군여..
조만간 양사장님한테 찾아가야겠습니다..
양사장님 저도 누구처럼 D.C 해주셔야합니다...ㅎㅎㅎ(아울러 선물도...)
월요일 오전 한가해서 그냥 긁적긁적해봤습니다..
처음으로 참석해서 회원님들 얼굴도보고싶었는데...
주말에 낚시모임이있어서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중부고속도로타고 한번 밟아봤습니다..
차들이 사이좋게가는바람에 시원하게 최고속도는 도전못해봤는데..
150km까지는 그냥 나오더군여..
올때는 미친 소나타3..(작정을하고 달리더군여..)
제가 170정도였으니까 아마도 180이상은 되는거같던데...
한번 밟아볼까하다가.. 참았습니다...
낚시가서 고기는 못잡고 이슬이만 잔뜩잡았는데...
새벽에는 날씨가 무지 춥더군여..
공구한 담요를 덮고 그냥자다가... 새벽 3~4시쯤 발도시렵고해서
30분정도 시동을 켜고 열선틀고 히터틀고...웬만하면 공회전안하고 버텨볼라했는데..
집떠나면 고생이라는말이... ㅎㅎㅎ 암튼 무지추웠습니다..
전에는 유료낚시터였는데 무료터로 바뀌면서 관리가 허술...
저희낚시하던 주변 쓰레기 줍고 태우고... 그래도 지저분합니다..
버릴줄만 알고 치울줄 모르는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었으면 좋겠네여..
사진을 보니 체육정모는 별다른 사고없이 무사히 잘 치루신것 같습니다..
낮에는 날씨가 더워서그런지 전면유리썬팅을 해야겠다는 압박이 밀려오더군여..
조만간 양사장님한테 찾아가야겠습니다..
양사장님 저도 누구처럼 D.C 해주셔야합니다...ㅎㅎㅎ(아울러 선물도...)
월요일 오전 한가해서 그냥 긁적긁적해봤습니다..
댓글
어떤 XX가 주차장에 잘 주차되어있는 저의 티지 앞범퍼를 긁고..
다행히 찌그러지거나 깨진것은 아니고 긁힌자국만있어서
컴파운드로 페인트자국지우고 붓페인트로 마무리했습니다...
차긁고 도망가는 나쁜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