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사진 고르고 있습니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오늘은 이만 자고 낼 회사 갔다와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참!!!!!!대단한 하루 였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고 또한 불행지기도 한다는 뜻을 확실하게 느낀 하루였습니다
물런 불행은 빼야 겠지요 ^^
지금까지 살면서 늘~~나이값 못하고 산다고 주위에서 핀잔을 듣고 삽니다
특히 우리 어머님께선 "우리 막둥이철들면 내가 죽어야지" 항상 아니 오늘 아침까지 전화 하셔서
하신 말씀입니다 ㄴ ㅔ~!철 들어야지요 어머님...하지만 앞으로 한2~3년은 철않들라고요 ^^용서 하십시요
왜냐면 사람이 좋으니까요^^
왜냐면 저위로 오베론 형님도 계시닌까요 ㅋㅋㅋㅋㅋㅋ
왜냐면 스포티지 타고 다니닌까요..................................
체육정모가 무시히 끝나서 무엇보다도 기분이 좋습니다
항상 소리없이 고생하진 운영진및 여러회원님께 고개숙여 노고에 감사드림니다
그리고 협잔해주신 협찬 주 여러분께도 감사드림니다      
당신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다음에 체육정모협찬은 제가 한번 나서 겠습니다
생활가구로 기대해주십시요.........(체육정모가 또 있을라나...?).....................................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