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스키벙개 후기및남은사진
- [설.경]카이트
- 조회 수 223
- 2005.03.20. 10:11
전문스키강사 겨울바라기님
젊음을 늘 가지고 갈것같은 레미마틴님
프짐하지만 가정적이고 집나와도 임신중인반쪽생각에 걱정이던 제로존님
회사원에 모든 면모을 가지고 있을거 같으면서도 어딘가 동심에 젖어 있을듯한 모습에 막다른길님
무엇인가 많은 꿈을 꾸면서 그 꿈을 이루고 살아갈것같은 와~~우티지님
얼굴은 애띠고 여린모습이지만 강한 그 무엇인가 마음속에 있을것 같은 여자분 (헉 ㅡ,ㅡ; 이름이 생각않남 죄송^^)생각남 정지명님
누님하고 나타나 사실 자세히 못본 진왕님과 누님
혹시 빠진님들은 있으믄 죄송 이만큼 알고 있는것도 난 대단한것이지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이렇게 마음이 흐뭇하고 줄거운게 삶이라 느껴본지가 참으로 오랜 만이 였습니다
비록 제의 나이가 몇살되진 않았지만 뜻이 비슷한 사람들이 만나서 같은 생각이였다는게 행복감 마져 드는것 비단 제 뿐일까요?
나이을 잊어버리고 마냥 어린시절에 아이처럼 때묻지않았던 하루였습니다
그대들을 만나서 행복하고 내가 그대들속에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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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2005.03.20.
2005.03.20.
이런 황송한 일이.... 전문강사라니요....
같이 보낸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시즌초반에 만나요... 그래야 제대로 기술 전수하지요....^^
같이 보낸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시즌초반에 만나요... 그래야 제대로 기술 전수하지요....^^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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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0.
영석아빠님과 그 밖의 신입분들을 위한 사진 설명.
첫번째 사진........ 겨울바라기의 합류와 무선인터넷이 깔린게 신기해서 들여다보는 모습.
두번째 사진........ 카이트님의 휘팍 정상 정복 기념.
세번째 사진........ 단체사진이네요....특이하게 오른쪽부터....^^
카이트님, 막다른길님, 진왕님, 진왕님 누님, 제로존님, 레미마틴님, 정지명님, 와~우티지님.... 아래 쪼그린 겨울바라기.
네번째 사진.......역시 단체네요... 좌로부터 막다른길님, 겨울바라기, 제로존님, 카이트님, (숨은)와우티지님, 레미마틴님.
이쌍입니다~
첫번째 사진........ 겨울바라기의 합류와 무선인터넷이 깔린게 신기해서 들여다보는 모습.
두번째 사진........ 카이트님의 휘팍 정상 정복 기념.
세번째 사진........ 단체사진이네요....특이하게 오른쪽부터....^^
카이트님, 막다른길님, 진왕님, 진왕님 누님, 제로존님, 레미마틴님, 정지명님, 와~우티지님.... 아래 쪼그린 겨울바라기.
네번째 사진.......역시 단체네요... 좌로부터 막다른길님, 겨울바라기, 제로존님, 카이트님, (숨은)와우티지님, 레미마틴님.
이쌍입니다~
15:47
200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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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200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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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2005.03.20.
2005.03.20.
다음 시즌엔 꼭 함께해요...
올시즌은 티지 구입차 지출이 커서,,,
근데 티지 구입 후 예상치 못했던 비용이 더많은 듯 ( diy, 벙개,공구,,.....)
올 계울엔 보드 set 장만해야지...
올시즌은 티지 구입차 지출이 커서,,,
근데 티지 구입 후 예상치 못했던 비용이 더많은 듯 ( diy, 벙개,공구,,.....)
올 계울엔 보드 set 장만해야지...
20:46
200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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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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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1.
01:36
2005.03.21.
2005.03.21.
모두들 재미있게 즐기셨는지요... 참석은 했는데 많은 얘기를 못나눠서 죄송합니다. 그날은 누님이랑 먼저 선약이 되어있던터라 누님곁을 떠날수가 없었네요... 다음에 뵈면은 많은 시간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다시 한번.... ㅎㅎ
08:30
2005.03.21.
2005.03.21.
15:50
2005.03.21.
2005.03.21.
배 어떻할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