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능력이 없으면 빠져라!!!(안산번개)
- [시흥]과일나무
- 조회 수 202
- 2005.03.09. 08:29
어제 안산 번개에 다녀왔읍니다.
감자탕에 쐬주 잡수신 분,
SD jinu님, 막다른길님, PORK-7님, 제로존님, 피터팬님, 산에산님, 째봉님, MOTIVE님, 레미마틴님, 베찌님
글고 2차로 오신분
대검님, 최과장님, 다이끼님, 채린아빠님!
김과장님!!!
빠진사람 없나?
빠진분 손들어 봐요?
(없넹!)
많이들 오셨읍니다.
후기!
한마디로 재미 있었읍니다.
이맛에 번개를 하는가 봅니다.
근데 능력이 없는 사람이 알아서 빠지려 했는데,
악착같이 물귀신 작전 쓰신 누구누구 나빠요.
나중에는 진짜 알아서 빠졌읍니다.
인사없이 도망가서 미안하지만 살려주세요.
다들 잘 귀가하셨겠지요?
주최자이신 JINU님이 디카 갖고와라 해서 몇방 찍은 것,
오늘 중으로(술 깨면) 올리겠읍니다.
이만.
아이고 아직도 술이 입에서 나와여.
책임져!!!
감자탕에 쐬주 잡수신 분,
SD jinu님, 막다른길님, PORK-7님, 제로존님, 피터팬님, 산에산님, 째봉님, MOTIVE님, 레미마틴님, 베찌님
글고 2차로 오신분
대검님, 최과장님, 다이끼님, 채린아빠님!
김과장님!!!
빠진사람 없나?
빠진분 손들어 봐요?
(없넹!)
많이들 오셨읍니다.
후기!
한마디로 재미 있었읍니다.
이맛에 번개를 하는가 봅니다.
근데 능력이 없는 사람이 알아서 빠지려 했는데,
악착같이 물귀신 작전 쓰신 누구누구 나빠요.
나중에는 진짜 알아서 빠졌읍니다.
인사없이 도망가서 미안하지만 살려주세요.
다들 잘 귀가하셨겠지요?
주최자이신 JINU님이 디카 갖고와라 해서 몇방 찍은 것,
오늘 중으로(술 깨면) 올리겠읍니다.
이만.
아이고 아직도 술이 입에서 나와여.
책임져!!!
댓글
18
째봉
![[서울]아지™[NYN]](//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180/858/008/8858180.jpg?2011100716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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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안산]산에산
[廣州]Pork-7
레미마틴
하하아빠
08:34
2005.03.09.
2005.03.09.
![[서울]아지™[NYN]](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180/858/008/8858180.jpg?20111007164952)
08:39
2005.03.09.
2005.03.09.
08:46
2005.03.09.
2005.03.09.
08:47
2005.03.09.
2005.03.09.
많이 참석 하셨네요.
출장만 아니었어도, 저 위의 명단에 끼었을 것을.............
재미 있으셨다니, 배가 더 아프네요.........^.^
출장만 아니었어도, 저 위의 명단에 끼었을 것을.............
재미 있으셨다니, 배가 더 아프네요.........^.^
08:48
2005.03.09.
2005.03.09.
09:04
2005.03.09.
2005.03.09.
09:35
2005.03.09.
2005.03.09.
10:05
2005.03.09.
2005.03.09.
10:10
2005.03.09.
2005.03.09.
11:04
2005.03.09.
2005.03.09.
11:11
2005.03.09.
2005.03.09.
11:24
2005.03.09.
2005.03.09.
11:24
2005.03.09.
2005.03.09.
형님
반가웠습니다.
SD jinu님: 번개 준비하고 마지막 까지 잘 정리하느라....
막다른길님: 두말하면 잔소리
PORK-7님, 제로존님:서먹하지 않도록 형님형님 하면서 분위기 잘 이끌어 주어 고맙고
피터팬님:안산 중앙동에서 시간 보낼곳 생겨 더욱더 반가웠습니다,
째봉님:천상천하 유아독존 , 그누가 째봉님 가는길을 막을 쏘나
MOTIVE님: 째봉님 단속하느라 진땀좀 빼셨죠...
레미마틴님:일산번개 때도 오시고 안산 번개때도 오시고 *산 번개는 필참이시군요
차분한 말씀 좋았습니다
베찌님: 엔젤이 선물 보냈던가요?
아마 내가 거짓말 하고 있다고 했을껏 같은데...
그리고 나중에 참석하신 얼큰두과장님과 다이긴님
조요한 미소로 모든 말씀을 대신하시던 채린아빠님..
모두 반가웠습니다.
반가웠습니다.
SD jinu님: 번개 준비하고 마지막 까지 잘 정리하느라....
막다른길님: 두말하면 잔소리
PORK-7님, 제로존님:서먹하지 않도록 형님형님 하면서 분위기 잘 이끌어 주어 고맙고
피터팬님:안산 중앙동에서 시간 보낼곳 생겨 더욱더 반가웠습니다,
째봉님:천상천하 유아독존 , 그누가 째봉님 가는길을 막을 쏘나
MOTIVE님: 째봉님 단속하느라 진땀좀 빼셨죠...
레미마틴님:일산번개 때도 오시고 안산 번개때도 오시고 *산 번개는 필참이시군요
차분한 말씀 좋았습니다
베찌님: 엔젤이 선물 보냈던가요?
아마 내가 거짓말 하고 있다고 했을껏 같은데...
그리고 나중에 참석하신 얼큰두과장님과 다이긴님
조요한 미소로 모든 말씀을 대신하시던 채린아빠님..
모두 반가웠습니다.
11:33
2005.03.09.
2005.03.09.
이크
대검님 빠졌네..
빨리 가는길로 안내해야 했는데...
습관적으로 가던길로 가서 미안...
가면서 생각하니 대검집은 고속도로로 가는게 더 빨를거란 생각...
( 그래야 뭐 한 5분차이지만..)
잘 들어 갔죠..
수고가 많습니다.
즐거운 일은 할 땐 하나도 힘들지 않지 그치..//
대검님 빠졌네..
빨리 가는길로 안내해야 했는데...
습관적으로 가던길로 가서 미안...
가면서 생각하니 대검집은 고속도로로 가는게 더 빨를거란 생각...
( 그래야 뭐 한 5분차이지만..)
잘 들어 갔죠..
수고가 많습니다.
즐거운 일은 할 땐 하나도 힘들지 않지 그치..//
11:39
2005.03.09.
2005.03.09.
과일나무형님! 반갑고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분위기에취해 술을너무 들이대다보니
인사두 제대로 못하고 왔네여^^
운동회날 뵙져!!
지누형 고생했어,,,,^^
분위기에취해 술을너무 들이대다보니
인사두 제대로 못하고 왔네여^^
운동회날 뵙져!!
지누형 고생했어,,,,^^
12:06
2005.03.09.
2005.03.09.
형님! 불편한 몸으로 오시고 사진까지 찍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몸 관리 잘하셔야 합니다.나이 먹어 아프면 오래갑니다...ㅋㅋㅋ
고생하셨구요. 다들 반갑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째봉님의 관중을 휘어잡는(?)^^언변에 무척 즐거웠습니다
몸 관리 잘하셔야 합니다.나이 먹어 아프면 오래갑니다...ㅋㅋㅋ
고생하셨구요. 다들 반갑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째봉님의 관중을 휘어잡는(?)^^언변에 무척 즐거웠습니다
12:45
2005.03.09.
2005.03.09.
22:40
2005.03.09.
2005.03.09.
과일나무 형님 죄송하구여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