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이시간이 되면 고민이 하나 생깁니다.

오늘은 뭘 먹나...

전 회사는 녹XX 라는 약만드는 회사... 여기는 식당이 있어서 고민이 없이 그냥 주는 짬밥(?)을 먹으면 되었는데...

회사를 옮기고 보니 늘 고민이 되네요.... 이것 저것 귀찮아서 식당도 정해놓고 식권 구입해서 먹는데...

식당에서 메뉴 고르는 것도 이제 고민이 되네여... 이 귀차니즘....

님들은 다덜 뭘 드시는지....

오늘도 식사 잘하시고.... 남은 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