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배고픕니다 ㅡㅡ.
- [수원]짬뽕
- 조회 수 125
- 2005.03.05. 22:54
아~ 저녁을 굷고(자의는 아님) 담배도 못피고, 현장에서 장장 7시간을 버티다 나왔습니다.
배도 고프고 담배도 고프고,, 수원에 계시는 분들중 이 시간에 야식 드시는 분들 있나요?
혼자서 뭐 먹으려니 안그래도 불쌍해 보이는데 더 불쌍해보일까봐서.. 같이 야식 먹으면서 소주 한 잔 하실분들 계신가
조용히 글 올려 봅니다.
전화 주세요^^ 011-9764-7628..
밥 밥 밥을 주세요.....
배도 고프고 담배도 고프고,, 수원에 계시는 분들중 이 시간에 야식 드시는 분들 있나요?
혼자서 뭐 먹으려니 안그래도 불쌍해 보이는데 더 불쌍해보일까봐서.. 같이 야식 먹으면서 소주 한 잔 하실분들 계신가
조용히 글 올려 봅니다.
전화 주세요^^ 011-9764-7628..
밥 밥 밥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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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짬뽕
23:03
2005.03.05.
2005.03.05.
친구가 수지에 쪽갈비집을 오픈해서 9시에 가서 지금 드 왔어요.
매운맛과 생갈비맛 두종류 시켰는데..역시나 매운맛이... 더 좋더라고요.
석쇠에 지글지글~~연기가 피어오름시롱 약간 타 들어가는...냄새도 구수하니 좋더라고요.
짬뽕님둥 먹고 싶죠?
매운맛과 생갈비맛 두종류 시켰는데..역시나 매운맛이... 더 좋더라고요.
석쇠에 지글지글~~연기가 피어오름시롱 약간 타 들어가는...냄새도 구수하니 좋더라고요.
짬뽕님둥 먹고 싶죠?
23:09
200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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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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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님..........
오늘은 낼 춘천 번개땜에 않되고,
담주 쯤에 짬뽕님 일터에 한번 방문해야할 일이 있을 것 같네요...
그때, 커피 한잔 쏠께요...............^.^
오늘은 낼 춘천 번개땜에 않되고,
담주 쯤에 짬뽕님 일터에 한번 방문해야할 일이 있을 것 같네요...
그때, 커피 한잔 쏠께요...............^.^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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