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마누라의 처절한 응징...
- [서]레이서은랑[NYN]
- 조회 수 299
- 2005.01.30. 16:19
새벽에 몰래 들어왔읍니다....원인은 ..다들 잘 아실겁니다....
취하지두 않구 멀쩡히 들어오니...더 의심합니다....
"요즘 바람피냐?.."
"아냐....술먹어서 차에서 자다가 인제 들어오는거야,,우쒸.."
차마 당구 치구 노래방 가서 놀았단 말 못하겠읍니다....더 난리칠거 같아서....
"걸리지만 마라.....걸리면 알지?"
그렇습니다....바람피다 걸리면 몸만 나가기루 각서 썼읍니다.....
그러나 어쩌겟읍니까...스포넷과 바람 난것을...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울 와이프 들들 볶읍니다...
설겆이 부터 하랍니다....참고로 저..일년에 한번 해줄까 말까 합니다....근데 아침부터 3일묶은 설겆이 하랍니다..
장난 아닙니다...이넘에 여편네..3일동안 뭐했는지..ㅡ.ㅡ;;
그래두 점심은 차려줍니다.....밥먹구 또 설겆이 하랍니다....(덴장..차라리 먹이지나 말지...ㅡ.ㅡ;;)
밥먹구 좀 쉬려니까...침대 시트 갈으랍니다....(우쒸...무거운데...ㅡ.ㅡ;;)
30여분을 끙끙 대며 갈았읍니다...저희집 침대가 좀 큽니다....
이번에는 욕실 청소 하랍니다.....ㅡ.ㅡ;;
저희....맞벌이라...가끔 때놓치면...좀 청소하기 힘듭니다....이번에는 좀 오랜만에 하는듯 합니다...
짐 허리두 아프고...손에 주부습진이 생길듯 합니다....
지금도 와이프 샤워하는 동안 잠깐 짬을 내서 이글을 씁니다...
이후 어떤 일이 또 잇을지 두렵습니다....
욕실청소때..담배피기로 게기다가 걸레로 맞앗읍니다...참고로 저희집 전지역이 금연입니다...ㅡ.ㅡ;;
아~~빨리 출근 하고 싶읍니다....차라리 회사에 있는것이 나을듯....
여러분 얼마남지않은 주말 잘 보내십셔...
취하지두 않구 멀쩡히 들어오니...더 의심합니다....
"요즘 바람피냐?.."
"아냐....술먹어서 차에서 자다가 인제 들어오는거야,,우쒸.."
차마 당구 치구 노래방 가서 놀았단 말 못하겠읍니다....더 난리칠거 같아서....
"걸리지만 마라.....걸리면 알지?"
그렇습니다....바람피다 걸리면 몸만 나가기루 각서 썼읍니다.....
그러나 어쩌겟읍니까...스포넷과 바람 난것을...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울 와이프 들들 볶읍니다...
설겆이 부터 하랍니다....참고로 저..일년에 한번 해줄까 말까 합니다....근데 아침부터 3일묶은 설겆이 하랍니다..
장난 아닙니다...이넘에 여편네..3일동안 뭐했는지..ㅡ.ㅡ;;
그래두 점심은 차려줍니다.....밥먹구 또 설겆이 하랍니다....(덴장..차라리 먹이지나 말지...ㅡ.ㅡ;;)
밥먹구 좀 쉬려니까...침대 시트 갈으랍니다....(우쒸...무거운데...ㅡ.ㅡ;;)
30여분을 끙끙 대며 갈았읍니다...저희집 침대가 좀 큽니다....
이번에는 욕실 청소 하랍니다.....ㅡ.ㅡ;;
저희....맞벌이라...가끔 때놓치면...좀 청소하기 힘듭니다....이번에는 좀 오랜만에 하는듯 합니다...
짐 허리두 아프고...손에 주부습진이 생길듯 합니다....
지금도 와이프 샤워하는 동안 잠깐 짬을 내서 이글을 씁니다...
이후 어떤 일이 또 잇을지 두렵습니다....
욕실청소때..담배피기로 게기다가 걸레로 맞앗읍니다...참고로 저희집 전지역이 금연입니다...ㅡ.ㅡ;;
아~~빨리 출근 하고 싶읍니다....차라리 회사에 있는것이 나을듯....
여러분 얼마남지않은 주말 잘 보내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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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c²
16:23
2005.01.30.
2005.01.30.
저두 어제 아니 오늘 들어가서...부모님한테 잔소리 무지듣구 잠시 사무실로 대피중...^^;
어머니 말씀하시길..."너 혹시 밤일 하냐.?" 빗자루로 맞은이후...자중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T.T
당분간 일에 매진 하며 숨고르기 해야 할것 같습니다...
어머니 말씀하시길..."너 혹시 밤일 하냐.?" 빗자루로 맞은이후...자중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T.T
당분간 일에 매진 하며 숨고르기 해야 할것 같습니다...
16:24
200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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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7
2005.01.30.
2005.01.3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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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0.
16:31
2005.01.30.
2005.01.30.
16:33
2005.01.30.
2005.01.30.
헉....오베론님...저희 와이프 절대 여기 스포넷 접근금지 해야 합니다....
이기회에...운영진에게 건의 해야겠다....울 와이프 스포넷 절대 못오게...ㅡ.ㅡ;;;
이기회에...운영진에게 건의 해야겠다....울 와이프 스포넷 절대 못오게...ㅡ.ㅡ;;;
16:35
200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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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
2005.01.30.
2005.01.30.
17:36
2005.01.30.
2005.01.30.
17:41
2005.01.30.
2005.01.30.
저두 각서 써봤습니다.
집문서 공동명의 해놓고.....-_-
그래서 그 기분 어떤건지 정말 잘 압니다.
사람좋아하는 남자들의 공통점인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집문서 공동명의 해놓고.....-_-
그래서 그 기분 어떤건지 정말 잘 압니다.
사람좋아하는 남자들의 공통점인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19:23
2005.01.30.
2005.01.30.
맞벌이인데..일년에 설겆이 한번 해줄까 말까라구요?? 정말 반성하셔야 할듯...
돈은 둘이버는게 당연한데..집안일과 육아는 여자일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불공평합니다.
도와준다 생각하지 마시고..원래 반은 내일이려니...생각하시고 해주세요..
그래야..스포넷 활동하는데도 지장이 없지 않을까요??? *^^*
돈은 둘이버는게 당연한데..집안일과 육아는 여자일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불공평합니다.
도와준다 생각하지 마시고..원래 반은 내일이려니...생각하시고 해주세요..
그래야..스포넷 활동하는데도 지장이 없지 않을까요??? *^^*
19:28
200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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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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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2005.01.31.
01:02
2005.01.31.
2005.01.31.
험... 저랑 비슷한분... 우리 친하게 지내요...
저두 주말에 노력봉사했습니다... 아들이랑 놀아주기... 청소하기.. 설걷이 하기...ㅋㅋㅋ
저두 주말에 노력봉사했습니다... 아들이랑 놀아주기... 청소하기.. 설걷이 하기...ㅋㅋㅋ
08:21
2005.01.31.
2005.01.31.
09:37
2005.01.31.
200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