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듀...
- [서]Pia
- 조회 수 228
- 2005.01.30.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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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중수부]NYN
[수원]짬뽕
[한양]☞채린아빠™☜
[시흥]하얀천사
[서]타란투라{곽원석}
[서]Pia
02:15
2005.01.30.
2005.01.30.
즐거웠습니다. 꽉 채운듯 앉아 계시는 회원님들을 보니 할말이 없더군요.. 많다 그 말뿐..
아쉬움이있다면 밥이 조금 부실 한듯해서 도착해서는 밥을 또 먹어다는..(먹을땐 배부른거 같더니만 짭.)
아쉬움이있다면 밥이 조금 부실 한듯해서 도착해서는 밥을 또 먹어다는..(먹을땐 배부른거 같더니만 짭.)
02:16
2005.01.30.
2005.01.30.
어제 만나뵈서 진정 반가웠습니다....피아형님...
늘 온라인으로만 뵙다가 ^^......
나중엔 좀 더 찐한(?) 만남의 자리를 기대하며....그 때까지 온라인에서라도 자주 뵙길...
늘 온라인으로만 뵙다가 ^^......
나중엔 좀 더 찐한(?) 만남의 자리를 기대하며....그 때까지 온라인에서라도 자주 뵙길...
10:51
2005.01.30.
2005.01.30.
19:33
2005.01.30.
2005.01.30.
23:30
2005.01.30.
2005.01.30.
16:39
2005.01.31.
2005.01.31.
컴백하신 Pia님을 뵈서 더욱 즐거웠지요~
선물 고맙게 들으면서 왔습니다.
헤어지는길... 고속도로에서 '깜빡' 점멸해주시고.... 우리 마눌님이 '화답깜빡' 날린거 확인하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