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검형님의 요청의 의하여...
- [한양]☞채린아빠™☜
- 조회 수 186
- 2005.01.30. 11:34
음...대략 문학궁에서 출발 (최과장님,김과장님,아지님,다이끼님,비온뒤,린님,타란투라,천상천하...맞나?...)
봉천동까지 떼주행 하며 왔습니다...
일단 도착후 다들 뱃속의 공허함을 느끼고 솥뚜껑삼겹살집을 급습하였습니다.
아....지글지글 바삭바삭 익어가는 삼겹살에 신김치와 파절이를 얹어 노릇노릇 구워서
맑고 깨끗한 참이슬한잔에 꿀꺽......모두들 행복해 하시는 얼굴 표정이 아직도 기억에 나는군요..아참..하파형님
합류하셨습니다..^^
어제의 압권은 김과장님의 삼겹살 김치 두루치기......솥뚜껑위에 신김치,파절이,김치국물,콩나물,삼겹살,된장
등등 여러가지를 넣고 볶으시는데 그 맛은 정말 먹어본 사람만이 알수 있을겁니다...^^
그렇게 배부르게 먹고 입가심으로 냉면한그릇씩 비우고 있는데....멋진~~아주 멋진 천사마형이 계산을 하는게
아니겠습니까?..음...대략 멋졌습니다.^^..히히히...
그렇게 뱃속을 채우고 무얼할까 생각하던중 팀이 둘로 나뉘었습니다...당구팀,맥주팀
당구팀:은랑형(말겐세이에 완죤 말림...같은팀 맞아요?..--+),천사마형,하파형,린형,타란투라~그리고 저
맥주팀:최과장님,김과장님,EQ,다이끼형,짱아치.아지형
당구를 치면서 X맨의(?) 활약을 하며 큐대를 부러뜨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였으나....ㅜㅜ....참았습니다..
왜케 안되는지...나중엔 거의 포기상태...ㅠㅠ
그렇게 경기를 끝내고 나가니 맥주팀도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모인시간이 대략2시30분정도....
전 출근도 해야하고 해서...먼저 귀가했고...
그 이후론 그들의 소식은 아무도 듣지 못하였다는....전설이...
봉천동까지 떼주행 하며 왔습니다...
일단 도착후 다들 뱃속의 공허함을 느끼고 솥뚜껑삼겹살집을 급습하였습니다.
아....지글지글 바삭바삭 익어가는 삼겹살에 신김치와 파절이를 얹어 노릇노릇 구워서
맑고 깨끗한 참이슬한잔에 꿀꺽......모두들 행복해 하시는 얼굴 표정이 아직도 기억에 나는군요..아참..하파형님
합류하셨습니다..^^
어제의 압권은 김과장님의 삼겹살 김치 두루치기......솥뚜껑위에 신김치,파절이,김치국물,콩나물,삼겹살,된장
등등 여러가지를 넣고 볶으시는데 그 맛은 정말 먹어본 사람만이 알수 있을겁니다...^^
그렇게 배부르게 먹고 입가심으로 냉면한그릇씩 비우고 있는데....멋진~~아주 멋진 천사마형이 계산을 하는게
아니겠습니까?..음...대략 멋졌습니다.^^..히히히...
그렇게 뱃속을 채우고 무얼할까 생각하던중 팀이 둘로 나뉘었습니다...당구팀,맥주팀
당구팀:은랑형(말겐세이에 완죤 말림...같은팀 맞아요?..--+),천사마형,하파형,린형,타란투라~그리고 저
맥주팀:최과장님,김과장님,EQ,다이끼형,짱아치.아지형
당구를 치면서 X맨의(?) 활약을 하며 큐대를 부러뜨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였으나....ㅜㅜ....참았습니다..
왜케 안되는지...나중엔 거의 포기상태...ㅠㅠ
그렇게 경기를 끝내고 나가니 맥주팀도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모인시간이 대략2시30분정도....
전 출근도 해야하고 해서...먼저 귀가했고...
그 이후론 그들의 소식은 아무도 듣지 못하였다는....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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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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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
2005.01.30.
2005.01.30.
11:57
2005.01.30.
2005.01.30.
당신을....X맨으로 고발합니다............................ 1시간이 넘도록...2~3개 쳤냐?...
어제는...X맨과 사기다마의 합작품....완존히 덫에 걸린거 같아.............집에 갈려다가..짱아치한테 걸리구...ㅡ.ㅡ;;
그나마...천사마가 쏜 삼겹살 먹은거로 위안을 삼아야지.....ㅡ.ㅡ;;
어제는...X맨과 사기다마의 합작품....완존히 덫에 걸린거 같아.............집에 갈려다가..짱아치한테 걸리구...ㅡ.ㅡ;;
그나마...천사마가 쏜 삼겹살 먹은거로 위안을 삼아야지.....ㅡ.ㅡ;;
12:12
2005.01.30.
2005.01.30.
흐흐...어젠 은랑형의 게임시작과 동시에 시작된 언변의 압박이 컸습니다..흐흐흐
어제의 모습을 잊으시고...복수의 날을 가시지요....ㅡㅡ+
어제의 모습을 잊으시고...복수의 날을 가시지요....ㅡㅡ+
12:24
2005.01.30.
2005.01.30.
12:27
2005.01.30.
2005.01.30.
12:31
2005.01.30.
2005.01.30.
12:33
2005.01.30.
2005.01.30.
12:49
2005.01.30.
2005.01.30.
19:31
2005.01.30.
2005.01.30.
저두 꼽사리 끼고 싶었지만서두 출금 때문에 망설이다 갔습니다.. 으 맥주팀에 끼고 싶었는데,,
다음 지하철 정모 때는 티지를 당연히 두고 가겠습니다 ㅎㅎㅎ
다음 지하철 정모 때는 티지를 당연히 두고 가겠습니다 ㅎㅎㅎ
00:34
2005.01.31.
2005.01.31.
13:32
2005.01.31.
200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