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re] 준영이와 함께한 데이트 후기~
- EQzero
- 조회 수 174
- 2005.01.24. 00:40
분명히 준영이가 EQ삼촌 데이트 도와준다고 했었답니다. 린님, 은랑님 기억나시죠?
누가 가르쳐준것도 아닌데 그 천진난만한 얼굴로 천만불짜리 미소를 띄우며 "삼촌 내가 데이트 도와줄께!"
그때 다들 쓰러지셨죠? (우리 준영이 3살 맞습니다. ^^*)
어찌 EQ가 준영이를 버립니까! 아버지도 싫다며 삼촌따라 나선 준영이와 실컷 놀았답니다.
분명 데이트 도와주겠다던 준영이는 대검삼촌 보자 마자 피자먹으로 여기 온거랍니다. 쿵쾅!!
배불리 먹던 준영이 이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나 봅니다.
아이스크림 먹으로 따라왔답니다. 그리고 아이스크림 먹고 난 후 왜 왔는지 물어봐 달랍니다.
물어보니 놀이동산갈려고 따라왔답니다. ^0^
EQ 준영이 위해 백화점에 있는 놀이동산 갔습니다.
실컷 놀던 준영이 이제 자동차 사달랍니다.
물론 모른척~~ ^^*
EQ만나주시는 분이 부천갔다가 집에 올땐 항상 혼자 오는 길인지라 심심하겠다는 소릴 자주 합니다.
"그래도 오늘은 준영이 있어 안심심하겠네요!"라고 한마디 한것도 잠시 울 준영이 바로 꿈나라로~~
집에 도착했는데 깨워도 안일어납니다. 그리고 안아주니 바로 눈을뜨고 삼촌 품속으로 미끄러집니다.
그리고 오베론님 댁에서 커피한잔 얻어먹고 짱아치 삼촌이 가져다준 한박스의 누룽지 과자 그냥 배불러 구경만 하고 오베론님과 내부순화도로에 오릅니다.
이후 내용은 은랑님과 같습니다.
누가 가르쳐준것도 아닌데 그 천진난만한 얼굴로 천만불짜리 미소를 띄우며 "삼촌 내가 데이트 도와줄께!"
그때 다들 쓰러지셨죠? (우리 준영이 3살 맞습니다. ^^*)
어찌 EQ가 준영이를 버립니까! 아버지도 싫다며 삼촌따라 나선 준영이와 실컷 놀았답니다.
분명 데이트 도와주겠다던 준영이는 대검삼촌 보자 마자 피자먹으로 여기 온거랍니다. 쿵쾅!!
배불리 먹던 준영이 이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나 봅니다.
아이스크림 먹으로 따라왔답니다. 그리고 아이스크림 먹고 난 후 왜 왔는지 물어봐 달랍니다.
물어보니 놀이동산갈려고 따라왔답니다. ^0^
EQ 준영이 위해 백화점에 있는 놀이동산 갔습니다.
실컷 놀던 준영이 이제 자동차 사달랍니다.
물론 모른척~~ ^^*
EQ만나주시는 분이 부천갔다가 집에 올땐 항상 혼자 오는 길인지라 심심하겠다는 소릴 자주 합니다.
"그래도 오늘은 준영이 있어 안심심하겠네요!"라고 한마디 한것도 잠시 울 준영이 바로 꿈나라로~~
집에 도착했는데 깨워도 안일어납니다. 그리고 안아주니 바로 눈을뜨고 삼촌 품속으로 미끄러집니다.
그리고 오베론님 댁에서 커피한잔 얻어먹고 짱아치 삼촌이 가져다준 한박스의 누룽지 과자 그냥 배불러 구경만 하고 오베론님과 내부순화도로에 오릅니다.
이후 내용은 은랑님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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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4.
린이란 채린이랑 둘 다 린이네.... ㅋㅋㅋ
근데 어제 울 둘째 준서는 린이에게 필 확실히 꽂혔어... ㅋㅋ
오늘 연수 쉬는 시간에 전화 했더니... 녀석! 언제 또 만나냐면서... ㅋㅋㅋ
근데 어제 울 둘째 준서는 린이에게 필 확실히 꽂혔어... ㅋㅋ
오늘 연수 쉬는 시간에 전화 했더니... 녀석! 언제 또 만나냐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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