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사진을 안 찍는지라.. 그간 사진이 없어서 고민하던중.. 언젠가 버스에서 디카갖고 장난질하다가 찍은 사진이 있길래 올립니다.. 물론 그간 게을러서 싸이며 뭐며 다 안 했기땜에 방문도 뜸했죠.. ㅋㅋㅋ 워낙 산만하여 진득하게 인터넷을 못하는지라.. ㅋㅋㅋ 아 맞다.. 게다가 컴퓨터 바이러스 먹었는데 치료가 유료라고 그래서 계속 안했더니 인터넷이 자꾸 끊기는 바람에.. 오늘 드뎌 거금을 치르고 치료 했더니 완전 초고속인터넷이 됐네요.. 제일 추운날 하나로 AS까지 불렀는데.. 하나로와 상관없는 문제였다는.... 아이.. 미안해라..
정말 간만에 글을 남기려니까 아주 어색어색 하네요..
다음주 정모 왕 기대됩니다.. 어찌나 아다리가 잘 맞는지.. 학교를 인천에서 나와서 갈일은 많으나 너무 멀어서 그간 미뤘었는데, 친구아들 돌잔치부터 인천에서 해야할 모든 일이 그날 다 잡혔네요.. 앗싸~~

글고 간만에 들어와 보니까 다른 분들은 변화가 없는데... 마르티노님은 어찌나 아이디가 .. 자꾸 변하시는지.. 푸하하하..
근데 왜 마르티노님만 8등급이예요? 왠지 아무도 없다고 그러니까 저도 8등급하고 싶은................ 왕 단순 샘쟁이.... ㅋㅋㅋ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