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4일간의 행적...
- [성남]술로티지[NYN]
- 조회 수 146
- 2005.01.21. 19:11
일단... 행적만 말씀드리면...
18일 오전 6시20분 성남출발 - 오전 6시40분 큰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전화(삼촌이 전호를 하셨더군요) - 휴가(인정휴가3일)+출장명령서 동시 작성(부장왈 : 어쩌냐.. 그래두 일은 하구 가라ㅜ..ㅜ) -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출발(눈.비가 내리기 시작하더군요) - 한남대교 거쳐 경부고속도로 진입(1시간여 소비) - 경부고속도로 끝 부산도착(오후 6시10분경) 초행길이라 네비빌려서(미오138인가(?)) 감....
오후 9시 30분.. 부산항구에서 콘테이너분리작업 완료 - 오후 10시 40분 콘네이너 내품 물건 분류작업 완료..- 부산회집에서 쐬주와 함께...
19일 오전 9시 눈떠보니 호텔이더군요...(속 무쟈게 쓰리더군요..ㅜ..ㅜ) - 9시 20분 순대국밥먹음 - 10시 20분 - 분류작업산 물건에서 필요한 물건만 쏙빼서...- 11시경 부산지역 거래처에 납품 완료... - 11시 20분경 경북문경으로 출발(네비가 없었다면..포기했을것임) - 오후3시경 문경도착 - 오후4시경 큰집에 도착 - 오후 11시경 점촌고모집에서 취침
20일 오전 6시 기상 - 다시 큰집으로 가서 근처친척집에서 다시 취침 - 오전 8시 기상 - 오전 11시 상여출발 - 오후3시 묘지 완성 - 오후4시 상황종료 성남으로 출발 - 오후6시20분 성남 집 도착
21일 7시40분 출근 - 이것저것 챙기다 10시 외근 - 오후5시 55분 사무실 도착 - 직원들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정신 못차리다... 짜증왕창내고... 다들 퇴근 시킴 - 방금... 정신 차리고 글올리는중
아이고... 정신 하나두 없구... 머리아프고... 전화통 붙들고 살았더니... 19일 오후에 휴대폰 밧데리 2개가 아웃 당하더군요...ㅜ..ㅜ
충전기 없지... 인터넷 꿈도 못꾸지...(솔직히 피곤해서.. 접속할 엄두도 못냈습니다.)
제가 접속할수 없었던 사연입니다..ㅜ..ㅜ
아~~ 당분간 활동이 뜸하면... 정신없어서 그런지 이해해 주세염....
참 LED 구매 완료 취소... 우띠.. 업체에서 화이트(3528)을 하나두 않보내구 3파이루 왕창 보냈네요...ㅜ..ㅜ
전화해서 택배로 빨랑 보내달라구 했습니다.... 에구... 저두 정신 없는데....
18일 오전 6시20분 성남출발 - 오전 6시40분 큰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전화(삼촌이 전호를 하셨더군요) - 휴가(인정휴가3일)+출장명령서 동시 작성(부장왈 : 어쩌냐.. 그래두 일은 하구 가라ㅜ..ㅜ) -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출발(눈.비가 내리기 시작하더군요) - 한남대교 거쳐 경부고속도로 진입(1시간여 소비) - 경부고속도로 끝 부산도착(오후 6시10분경) 초행길이라 네비빌려서(미오138인가(?)) 감....
오후 9시 30분.. 부산항구에서 콘테이너분리작업 완료 - 오후 10시 40분 콘네이너 내품 물건 분류작업 완료..- 부산회집에서 쐬주와 함께...
19일 오전 9시 눈떠보니 호텔이더군요...(속 무쟈게 쓰리더군요..ㅜ..ㅜ) - 9시 20분 순대국밥먹음 - 10시 20분 - 분류작업산 물건에서 필요한 물건만 쏙빼서...- 11시경 부산지역 거래처에 납품 완료... - 11시 20분경 경북문경으로 출발(네비가 없었다면..포기했을것임) - 오후3시경 문경도착 - 오후4시경 큰집에 도착 - 오후 11시경 점촌고모집에서 취침
20일 오전 6시 기상 - 다시 큰집으로 가서 근처친척집에서 다시 취침 - 오전 8시 기상 - 오전 11시 상여출발 - 오후3시 묘지 완성 - 오후4시 상황종료 성남으로 출발 - 오후6시20분 성남 집 도착
21일 7시40분 출근 - 이것저것 챙기다 10시 외근 - 오후5시 55분 사무실 도착 - 직원들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정신 못차리다... 짜증왕창내고... 다들 퇴근 시킴 - 방금... 정신 차리고 글올리는중
아이고... 정신 하나두 없구... 머리아프고... 전화통 붙들고 살았더니... 19일 오후에 휴대폰 밧데리 2개가 아웃 당하더군요...ㅜ..ㅜ
충전기 없지... 인터넷 꿈도 못꾸지...(솔직히 피곤해서.. 접속할 엄두도 못냈습니다.)
제가 접속할수 없었던 사연입니다..ㅜ..ㅜ
아~~ 당분간 활동이 뜸하면... 정신없어서 그런지 이해해 주세염....
참 LED 구매 완료 취소... 우띠.. 업체에서 화이트(3528)을 하나두 않보내구 3파이루 왕창 보냈네요...ㅜ..ㅜ
전화해서 택배로 빨랑 보내달라구 했습니다.... 에구... 저두 정신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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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1.
2005.01.21.
22:40
2005.01.21.
2005.01.21.
그 4일간의 행적을 따라 읽어보니...정말 정신없이 지냈네요..
내려가는길에 중부내륙고속도로로 갔으면 시간이 좀더 단축이 되었을것을...
내려가는길에 중부내륙고속도로로 갔으면 시간이 좀더 단축이 되었을것을...
02:23
2005.01.22.
2005.01.22.
아웅..난 네비 빌려주는 사람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