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밀린 숙제 하느라 정신 없었다는데....ㅠㅠ

나두 오뎅 좋아라 하는데...

오뎅 먹을때 목 메일까바 같이 마시는것두 더더욱 좋아라 하는데...궁시렁 궁ㅅ렁

음....끝났군....이래서 야근은 괴로워..ㅡ.ㅡ;

으아!!! 이제 컴퓨터 열었는데... 쩝!!! 잘자 EQ

아~ 번개...왜 난 몰랐지....

마카엘은 누구쥐?????

어라!!!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이궁 조금만 참을걸...
집에 들어 갔더니...
와이프가 왜이리 일찍 들어 왔냐궁!!!
밥두 않해 놓구,,,

헛.....대검형님....농담이시죠?..^^....

기억 못하신다면 대략 낭패.......지난번 닭도리탕 번개때 늦게 오셨던...^^.....

젹장님은 좋겠다~~~영양제도 먹구~~~~~~

헉... 다들 들어가셔서 주무신게 아니시군요.... 저는 집에 들어가서 와이프한테 이런 얘기를 들었답니다......
"니가 드디어 겁을 상실했구나....." ~~~~ ㅠ.ㅠ;; 저녁에 죽을뻔했습니다....... ㅎㅎ 하지만 어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많은것을 알려주신 최과장님(꼭 연락주셔야 합니다. ^^;;), 계속 몸에 좋은것만 드시던 김과장님(술은 안드시더라구요...), 잘생기신 채린아빠님, 스포넷을 홍보하기 위해 침튀기던 EQ님, 짱아찌님, 말잘하시고 재미나신 하파님, 옆에서 좋은 얘기 많이 해주신 갯바위님, 가족들의 건강을 챙겨주시던 미카엘님, 그리고 마지막으로 ^^;; 너무 정신없이 왔다리 갔다리 하시던 왔다갔다님~~ ㅎㅎ 모두 좋은분들이라 뵙게되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잘 들어가셨는지요......요즘 감기로 몸이 계속 않좋아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한점 죄송하구요...

어제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사람 보시는 눈이 정확 하시네요~~~헤헤헤...^^

텨==333

다들 잘 들어가셨어요?
제가 술을 못 마셔서....
여러분 반가워습니다

농담 아닌데.... ^^*
'미카엘'은 아는데... '마카엘'은 모르므로... 흐흐흐

즐거운 번개였습니다.
2차로 끝난 관계로 왔다갔다님의 재밌는 춤을 못봐서 좀 서운하네요... ^^
숙취는 심하지 않네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아참! 대검님은 기억못하실듯 제가 갈때마다 술에 취해계셨거던요... ㅋㅋ

헉 그러고 보니 미카엘이 아니라 마케엘이라고 하셨네... ㅡㅡ+
이큐님 영양제먹고 빨리 정신차리세요... ^^

ㅜ.ㅜ 여친님 모셔오고 밥사먹이고 모셔다드리느라고...... ㅠ.ㅠ

그리고 원래 마카엘 아니였나요... 후다닥~~

오늘에서야 게시판 들어오네요...제가 하두 왔다갔다 하니까 ㅋㅋ
첨 뵌 분들 반가웠습니다.
미카엘님 지난번에 말했던거 같은데요...5년 안에는 그런일 없을꺼라고 ㅋㅋ
주말 잘 쉬세요...저는 또 왔다갔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