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은 일등으로 글 함 남겨볼랍니다..
- [성남]술로티지™[NYN
- 조회 수 111
- 2005.01.22. 00:58
그동안 못본거 오늘 다읽기만 했습니다...
리플 거의 못달았답니다..ㅜ..ㅜ
그냥 아까 담배피다 생각한건데.... 스포넷에서 어려운 소년소녀 가장을 한명정도 선정해서... 도와주는거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뭐 가서 봉사하구 그런거 솔직히 저두 자신 없습니다..
시간내는것두 쉽지 않구요..... 그냥... 작은 정성을 좀 모아서...
보내주는것두 괞찮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희가 하루 100원씩 해서 한달에 1인당 3000원정도를
소년.소녀가장의 통장에 찍히게 해주는 겁니다...
보내기 전에 저희끼리 한달에 하나의 희망의 메세지를 만들어 회원들이 그단어들을 나누어 보낸이 칸에다 적으면 하나의 문장이 되는 거있잖아요... 저번에 사랑고백통장을 어느분이 글올리신거 처럼요....^^
회원들중에 100분만 동참하셔두 30만원이라는 작지 않은 금액이 됩니다... 그리 큰도움은 아니더라두..
아이들 마음에 희망만을 심어줄수있어두 성공이라구 생각합니다....
아주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리플 거의 못달았답니다..ㅜ..ㅜ
그냥 아까 담배피다 생각한건데.... 스포넷에서 어려운 소년소녀 가장을 한명정도 선정해서... 도와주는거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뭐 가서 봉사하구 그런거 솔직히 저두 자신 없습니다..
시간내는것두 쉽지 않구요..... 그냥... 작은 정성을 좀 모아서...
보내주는것두 괞찮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희가 하루 100원씩 해서 한달에 1인당 3000원정도를
소년.소녀가장의 통장에 찍히게 해주는 겁니다...
보내기 전에 저희끼리 한달에 하나의 희망의 메세지를 만들어 회원들이 그단어들을 나누어 보낸이 칸에다 적으면 하나의 문장이 되는 거있잖아요... 저번에 사랑고백통장을 어느분이 글올리신거 처럼요....^^
회원들중에 100분만 동참하셔두 30만원이라는 작지 않은 금액이 됩니다... 그리 큰도움은 아니더라두..
아이들 마음에 희망만을 심어줄수있어두 성공이라구 생각합니다....
아주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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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기
01:04
2005.01.22.
2005.01.22.
이부분은 저도 언급을 했었는데....
네티러브님이 본 동호회에선 어떤 경우에라도 돈을 걷는 행위는 안하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마음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대신 테레비전에서 전화하면 1000원 입금시켜주는 그런거 있잖아요?
그런걸로 대신합니다...
네티러브님이 본 동호회에선 어떤 경우에라도 돈을 걷는 행위는 안하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마음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대신 테레비전에서 전화하면 1000원 입금시켜주는 그런거 있잖아요?
그런걸로 대신합니다...
01:16
2005.01.22.
2005.01.22.
01:18
2005.01.22.
2005.01.22.
아... 던을 걷는 행위가 아니라... 한명의 소년소녀가장을 정하구... 그가장의 명의 통장으로 각자가 송금하면 됩니다...^^
각기 시간을 정하거나 하면... 될것두 같은데요...
횐님들이 던을 걷어서 한다면 ... 저두 불참입니다...
그리고 저는 전화하면 소녀소녀 가장 돕는다는거 않믿습니다... 너무나 많은 비리를 봐온지라...
도저히 믿을수 없습니다... 제가 직접 어려운사람을 도우라면 최선을 다하고 싶지만.. 누구를 통해서 도우라면 사양하고 싶네요.
괜시리 맘만 상하고 싶지 않네요.... 예전 장마홍수때처럼요.... 그때... TV보구 정말 화나더라구요....
힘들게 벌어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 도우라고 성금냈더니.... 어의없는짓하는 것들 보구...욕이 절로나오더군요...
각기 시간을 정하거나 하면... 될것두 같은데요...
횐님들이 던을 걷어서 한다면 ... 저두 불참입니다...
그리고 저는 전화하면 소녀소녀 가장 돕는다는거 않믿습니다... 너무나 많은 비리를 봐온지라...
도저히 믿을수 없습니다... 제가 직접 어려운사람을 도우라면 최선을 다하고 싶지만.. 누구를 통해서 도우라면 사양하고 싶네요.
괜시리 맘만 상하고 싶지 않네요.... 예전 장마홍수때처럼요.... 그때... TV보구 정말 화나더라구요....
힘들게 벌어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 도우라고 성금냈더니.... 어의없는짓하는 것들 보구...욕이 절로나오더군요...
01:25
2005.01.22.
2005.01.22.
02:19
2005.01.22.
2005.01.22.
02:27
2005.01.22.
2005.01.22.
02:52
2005.01.22.
2005.01.22.
04:24
2005.01.22.
2005.01.22.
기다려 집니다...
날 풀리는 봄날이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