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칭찬합니다아~~~
- [분당]20세기소년
- 조회 수 252
- 2005.01.10. 11:16
양**샾 옆으로 3집건너 타*란*님 샾이 있는데요....
타*란*님, (죄송합니다..존함을 잘 모르겠어요...-.-;;) 타*란*님과 같이 근무하시는 동생분을 칭찬합니다!!!
개략적으로 말씀드리자면(자세히 쓰면 정말 길어질거 같아서리..)
제가 1월8일에 알피엠게이지만 죽었었답니다...작동이 안되는거였죠...
운행에는 별지장이 없는거 같았지만 가슴은 벌렁벌렁 하는게 딱 미치겠더라구요...
기아Q써비스를 3군데나 갔었지만 전부 같은 대답인 지정공장으로 가라구 하고,
그래서 최후의 보루인 타*란*님 샾으로 갔습니다...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시더군요.....바로 고쳤습니다....
제가 LED작업을 모업체에 의뢰를 했었는데, 조립시 제대로 하질 않았더군요...그래서 게이지 바늘이 헐거워 져서 빠진거였죠....뭐 이렇게 알고 나니까 별거 아닌거라 생각되어지실지도 모르지만, LED작업 다이하신분들은 겪어보셔서 아시겠지만요, 당사자인 저는 그때 환*장하겠더라구요..-.-;;
물론 쉬운 작업은 아니었지만 그리고, 다른사람이 한 작업을 단도리하는게 쉬운건 아니지만, 정말 열!심!히! 본인의 차처럼 작업하시더군요.....
어쨌던 이러저러해서 정상으로 복원되었고, 너무 흐뭇합니다...
소주한잔 대접해 드리고 싶었지만 다음기회로 미루고, 그냥 담배하나 나눠피고 음료수 한잔 대접해드리는걸로 때웠답니다...^^;;
스포티지 구입한것도 잘한거 같고, 우리 동호회에 가입한것도 잘한거 같습니다....
타*란*님!!, 동생님!! 언제든 소주한잔 합시다!! 제가 맛난거 쏩니다!!!
저 무지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타*란*님, (죄송합니다..존함을 잘 모르겠어요...-.-;;) 타*란*님과 같이 근무하시는 동생분을 칭찬합니다!!!
개략적으로 말씀드리자면(자세히 쓰면 정말 길어질거 같아서리..)
제가 1월8일에 알피엠게이지만 죽었었답니다...작동이 안되는거였죠...
운행에는 별지장이 없는거 같았지만 가슴은 벌렁벌렁 하는게 딱 미치겠더라구요...
기아Q써비스를 3군데나 갔었지만 전부 같은 대답인 지정공장으로 가라구 하고,
그래서 최후의 보루인 타*란*님 샾으로 갔습니다...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시더군요.....바로 고쳤습니다....
제가 LED작업을 모업체에 의뢰를 했었는데, 조립시 제대로 하질 않았더군요...그래서 게이지 바늘이 헐거워 져서 빠진거였죠....뭐 이렇게 알고 나니까 별거 아닌거라 생각되어지실지도 모르지만, LED작업 다이하신분들은 겪어보셔서 아시겠지만요, 당사자인 저는 그때 환*장하겠더라구요..-.-;;
물론 쉬운 작업은 아니었지만 그리고, 다른사람이 한 작업을 단도리하는게 쉬운건 아니지만, 정말 열!심!히! 본인의 차처럼 작업하시더군요.....
어쨌던 이러저러해서 정상으로 복원되었고, 너무 흐뭇합니다...
소주한잔 대접해 드리고 싶었지만 다음기회로 미루고, 그냥 담배하나 나눠피고 음료수 한잔 대접해드리는걸로 때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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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200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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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0.
11:30
2005.01.10.
2005.01.10.
타란투라님샵은 오디오샵 맞습니다...
경보기와 LED작업도 하시고요...
암튼 두분 너무 너무 친철하시죠...ㅎ
소년님에 비하면 전 아무래도 큰절을 드려야 할듯...^^*
봉천동의 샵쟁이 님들 넘 친철 하셔..요 !!
경보기와 LED작업도 하시고요...
암튼 두분 너무 너무 친철하시죠...ㅎ
소년님에 비하면 전 아무래도 큰절을 드려야 할듯...^^*
봉천동의 샵쟁이 님들 넘 친철 하셔..요 !!
11:32
2005.01.10.
2005.01.10.
체리향기님...기둘리고 있겠습니다...^^
꽃? 케익? 다 좋아합니다...^^ 20세기소년님...별로 큰일도 아닌데...이렇게 좋은말씀해주셔서 쑥쓰럽네요...^^
조만간 소주한잔 하죠...^^
꽃? 케익? 다 좋아합니다...^^ 20세기소년님...별로 큰일도 아닌데...이렇게 좋은말씀해주셔서 쑥쓰럽네요...^^
조만간 소주한잔 하죠...^^
11:37
2005.01.10.
2005.01.10.
11:41
2005.01.10.
2005.01.10.
겸손하기까지!!!...^^
린님!! 그날 잘 장착하셨다면서요?...좋으시겠습니다....담에 저도 함 쓰게해주실꺼죠?..ㅋㅋㅋ
체리향기님!! 오랜만입니당....그간 별일 없으셨죠?,,,....타란투라님 샾에 갈때 만날까여? 언제 가시는지....쪽지주셔용....^^
린님!! 그날 잘 장착하셨다면서요?...좋으시겠습니다....담에 저도 함 쓰게해주실꺼죠?..ㅋㅋㅋ
체리향기님!! 오랜만입니당....그간 별일 없으셨죠?,,,....타란투라님 샾에 갈때 만날까여? 언제 가시는지....쪽지주셔용....^^
11:42
2005.01.10.
2005.01.10.
11:50
2005.01.10.
2005.01.10.
전....평일 밤11시이후 무조건 가능합니다~..
20세기소년님도 뵙고싶은데..ㅜㅜ 이번토요일은 아마 곰팅님과 춘천 가야할듯 하네요.(데이트아님)
20세기소년님도 뵙고싶은데..ㅜㅜ 이번토요일은 아마 곰팅님과 춘천 가야할듯 하네요.(데이트아님)
11:54
200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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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
200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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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0.
2005.01.10.
16:38
2005.01.10.
2005.01.10.
그날 집에와서 쓰다보니 쓸말이 어찌나 많은지....
간단하게 추린다고 추렸는데, 역시나 허접하네요.....^^;;
조만간 찾아뵐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