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충]나모입니다. DIY 도와주신 서경회원분들께 감사말씀드립니다.
- [충]나모
- 조회 수 174
- 2005.01.09. 23:04
제목 그대로입니다.
오늘 아침 일찍부터 수원 곰팅님, 엔젤님, 포세이돈님, 깜밥님을 비롯한 여러
회원분들과 함께 문짝 DIY를 했습니다.
문짝 뜯다가... 손에 기스났습니다. (무지 아픕니다.)
문짝 다합쳐서 10번도 넘게 뜯었다 붙였습니다. (왜냐구요?)
다 뜯었다 조립해 놓으니, 엔젤님이랑 곰팅님이 문짝 윈도우 스위치 LED 하려면
어차피 다시 뜯어야 되니, 지금 하자고 하십디다.
다시 뜯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하여간 다시 뜯고, LED DIY까지 했습니다.
크롬 도어? 좀 돈은 들지만 만족감 높습니다. 차의 품격이 달라집니다.
(번쩍거리는 거 싫어하지만, 도어캐치는 맘에 들더란 말입니다.)
LED DIY? 함부로 하지 마십시오. 중독됩니다.
수원서 천안 내려오는 동안... LED 보면서...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 아냐.. 안이쁜거야!!! 이쁘지 말아랏!!"
하며 내려왔습니다.
저희 충방 LED DIY하면 꼭 와서 도와주시길 바래요.. (서경방 DIY 정모가는 불쌍한 나모군..ㅠ.ㅠ)
하여간.. 오늘 저때문에 고생하신 곰팅님(문짝 뜯는거 도와주시느라 힘드셨죠?
이제 저 혼자서도 잘 뜯어요. ㅎㅎㅎ)... 제가 이름을 기억 못해서 죄송한...
모자쓰셨던 회원분.. 제 문짝 LED들을 자기것처럼 정성스럽게 분리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LED DIY 할 때, 열심히 납땜해 주신 엔젤님... (원래 절대
이런거 안도와주신다고 했는데, 제가 시간이 없고, 날이 추워서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그리고 음료수, 과자 협찬해 주신 모모 회원분들도.. 감사해용 하핫
감사드린 모든 분들께 을유년 한해, 행복이 넘쳐나시길 기원합니다.
내일 가서 세차해서.. 뽐내야지.. ^^
오늘 아침 일찍부터 수원 곰팅님, 엔젤님, 포세이돈님, 깜밥님을 비롯한 여러
회원분들과 함께 문짝 DIY를 했습니다.
문짝 뜯다가... 손에 기스났습니다. (무지 아픕니다.)
문짝 다합쳐서 10번도 넘게 뜯었다 붙였습니다. (왜냐구요?)
다 뜯었다 조립해 놓으니, 엔젤님이랑 곰팅님이 문짝 윈도우 스위치 LED 하려면
어차피 다시 뜯어야 되니, 지금 하자고 하십디다.
다시 뜯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하여간 다시 뜯고, LED DIY까지 했습니다.
크롬 도어? 좀 돈은 들지만 만족감 높습니다. 차의 품격이 달라집니다.
(번쩍거리는 거 싫어하지만, 도어캐치는 맘에 들더란 말입니다.)
LED DIY? 함부로 하지 마십시오. 중독됩니다.
수원서 천안 내려오는 동안... LED 보면서...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 아냐.. 안이쁜거야!!! 이쁘지 말아랏!!"
하며 내려왔습니다.
저희 충방 LED DIY하면 꼭 와서 도와주시길 바래요.. (서경방 DIY 정모가는 불쌍한 나모군..ㅠ.ㅠ)
하여간.. 오늘 저때문에 고생하신 곰팅님(문짝 뜯는거 도와주시느라 힘드셨죠?
이제 저 혼자서도 잘 뜯어요. ㅎㅎㅎ)... 제가 이름을 기억 못해서 죄송한...
모자쓰셨던 회원분.. 제 문짝 LED들을 자기것처럼 정성스럽게 분리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LED DIY 할 때, 열심히 납땜해 주신 엔젤님... (원래 절대
이런거 안도와주신다고 했는데, 제가 시간이 없고, 날이 추워서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그리고 음료수, 과자 협찬해 주신 모모 회원분들도.. 감사해용 하핫
감사드린 모든 분들께 을유년 한해, 행복이 넘쳐나시길 기원합니다.
내일 가서 세차해서.. 뽐내야지.. ^^
댓글
14
[충]나모
[강원]포세이돈
[충]아까징끼
[수원]짬뽕
(서)체리향기[NYN]
[경기]곰팅[NYN]
[경기]곰팅[NYN]
(서)체리향기[NYN]
[서울]곰탱이호빵맨
깜밥(상욱) [RM]
[서|일산]나이스리
[수원] 엔젤[NYN]
[충]나모
[수원]와우티지
23:05
2005.01.09.
2005.01.09.
23:13
2005.01.09.
2005.01.09.
23:27
2005.01.09.
2005.01.09.
흐흐 그래도 좋으시겠어요. door 캐치 크롬으로 바꾸시고 led 까징..
날씨 추운데 고생 하셨습니다.
사진도 찍었는데, 오늘은 힘듭니다. 지친 육체는 잠을 원한다 ㅜㅡ..
오늘 너무 긴장을 많이 해서,,,,,
날씨 추운데 고생 하셨습니다.
사진도 찍었는데, 오늘은 힘듭니다. 지친 육체는 잠을 원한다 ㅜㅡ..
오늘 너무 긴장을 많이 해서,,,,,
23:39
2005.01.09.
2005.01.09.
23:44
2005.01.09.
2005.01.09.
00:24
2005.01.10.
2005.01.10.
00:25
2005.01.10.
2005.01.10.
00:27
2005.01.10.
2005.01.10.
08:39
2005.01.10.
2005.01.10.
09:09
2005.01.10.
2005.01.10.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 아냐.. 안이쁜거야!!! 이쁘지 말아랏!!"
스미골이 이러던데....
저도 그러다가 다 했습니다...
문짝.. 아마 4번 이상 뜯었구여....
라디오는 3번이상...
계기판은 다행히도 한번... ^^;
스미골이 이러던데....
저도 그러다가 다 했습니다...
문짝.. 아마 4번 이상 뜯었구여....
라디오는 3번이상...
계기판은 다행히도 한번... ^^;
09:49
2005.01.10.
2005.01.10.
11:04
2005.01.10.
2005.01.10.
알도 춥다니요.. 하하하.. 저 닭 아닙니다. ㅋㅋㅋ (농담이구요)
하여간 체리향기님.. 이름 기억 못해서 죄송하구요. (추운데 얼릉하자라는 일념밖에 없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요즘 동호회 어수선하니... 저까지 어수선하네요.
하여간 체리향기님.. 이름 기억 못해서 죄송하구요. (추운데 얼릉하자라는 일념밖에 없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요즘 동호회 어수선하니... 저까지 어수선하네요.
13:07
2005.01.10.
2005.01.10.
나모님........이제서야 스포홈피에 들어와서.. 지금 글 남기네용.........그날 너무 방가웠구요......도어캐치부터.. 윈도우 버튼 LED까지 하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구요.. 그때 시간이 났더라면 같이 식사라도 했을텐데... ^^;; 다음에 보면 방갑게 인사해용...
그리고 나머지분들도 너무 수고많으셨구요.. 앗.......짬뽕님 체리향기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짬뽕님 LED두 주시고.. 제가 나중에 밥 쏠께요.. *^^* 그리고 향기님두요... 계기판 많이 도와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담에 만나면 좋은 시간 좋은 만남 있길 바래요... 그럼 그날 수원정모 오시분들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그럼 담에 또 봐용~~
그리고 나머지분들도 너무 수고많으셨구요.. 앗.......짬뽕님 체리향기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짬뽕님 LED두 주시고.. 제가 나중에 밥 쏠께요.. *^^* 그리고 향기님두요... 계기판 많이 도와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담에 만나면 좋은 시간 좋은 만남 있길 바래요... 그럼 그날 수원정모 오시분들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그럼 담에 또 봐용~~
11:32
2005.01.12.
2005.01.12.
LED DIY는 겁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