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교시를 마치고 12시 30분 바로 지산으로 출동입니다.
토요일 저녁 어머니께서 멀리 부산에서 올라오시는 지라..
일요일까지 하는 스키캠프에 동석하지 못하고 스포티지를 직접 데리고 갑니다.

혹시 지산 오시는 분들 블루 프리미엄 스티커 붙을 건 다 붙어있습니다.
절 찾아 주세요!!
매직카 노크를 하시면 제가 커피 한 잔 쏘겠습니다.
어차피 저는 10원도 필요없는 캠프 인솔교사이니... 커피 한잔 정도야...

글구 업무가 많이 남아 무선 노트북 들고 갑니다.
스포넷은 계속 들어오도록 하겠습니다.
사진도 많이 많이 올려드리죠!! 염장질...

참 엔젤은 정말 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