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트루모x~~ story...
- [서울]채린아빠
- 조회 수 241
- 2004.12.17. 01:18
음....한페이지가 넘게 글을 썼는데 버튼을 잘못누르는 바람에.....싹....--;; 허무함 허탈함....
다시 시작합니다..
트루모~에 갔드랬습니다..
처음엔 길을 못찾아 빙빙 돌다가 끝내는 전화로 도움요청...친절하게도 마중을 나와주셔서
금방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소감은 일반 업체를 왔다기보다 아는 형님 샵에 온 느낌이었습니다..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는 모습이나 작업하시면서도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저까지 기분이 좋아질 정도였습니다..
작업시간 1시간 30분....뭘할까 고민하던중......
아지행님이 나타나셨습니다.....히히히....뭘 하면서 시간을 보내나 걱정이었는데 일단 아지행님의 출현으로 분위기 up~~!!
아지행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가져오신 뻥튀기를 먹고 있는데.....
갑자기 최강 센스 최과장님 기린사건의 주범 말티노님 막강파워 EQzero님과 천상천하님이 등장하시는 겁니다..
전 운도 좋은 놈입니다..
예전에 어떤 회원분은 작업하러 오셨다가 아무도 못 보고 가셨다던데....^^.....
저는 '티지좀 타신다~~'하는 분들을 다 만나뵜으니...^^
그렇게 오신분들께 인사도 드리고 작업하는 동안 같이 짜장면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작업이 다 끝나고 다음은 양사장님 샵으로 GOGO
몇대 안됐지만 첨으로 회원분들과 같이 이동을 했습니다...역시 그 든든함과 뿌듯함은...
타보신 분들만 아실겝니다...
다시 양사장님 샵에 도착....
낮에 말씀하신대로 따숩게 맞이 해주셨습니다....외모에서 풍기는 카리스마....호호호...멋지셨습니다..
그렇게 또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보니 시간은 11시.....
쏘주라도 한잔 했으면 딱 좋았을텐데... 아쉬움을 뒤로하고 모두들 해산....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어찌했건 오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오는길에 길을 잘못들어 뺑~~ 돌아왔지만 정말 잼있었습니다..
앞으로 만나실때마다 전화 꼭 주세용~~~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모든 회원님들 편안한 밤 되시고.......
내일 아니 오늘 오전에 뵙죠~~^^
다시 시작합니다..
트루모~에 갔드랬습니다..
처음엔 길을 못찾아 빙빙 돌다가 끝내는 전화로 도움요청...친절하게도 마중을 나와주셔서
금방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소감은 일반 업체를 왔다기보다 아는 형님 샵에 온 느낌이었습니다..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는 모습이나 작업하시면서도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저까지 기분이 좋아질 정도였습니다..
작업시간 1시간 30분....뭘할까 고민하던중......
아지행님이 나타나셨습니다.....히히히....뭘 하면서 시간을 보내나 걱정이었는데 일단 아지행님의 출현으로 분위기 up~~!!
아지행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가져오신 뻥튀기를 먹고 있는데.....
갑자기 최강 센스 최과장님 기린사건의 주범 말티노님 막강파워 EQzero님과 천상천하님이 등장하시는 겁니다..
전 운도 좋은 놈입니다..
예전에 어떤 회원분은 작업하러 오셨다가 아무도 못 보고 가셨다던데....^^.....
저는 '티지좀 타신다~~'하는 분들을 다 만나뵜으니...^^
그렇게 오신분들께 인사도 드리고 작업하는 동안 같이 짜장면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작업이 다 끝나고 다음은 양사장님 샵으로 GOGO
몇대 안됐지만 첨으로 회원분들과 같이 이동을 했습니다...역시 그 든든함과 뿌듯함은...
타보신 분들만 아실겝니다...
다시 양사장님 샵에 도착....
낮에 말씀하신대로 따숩게 맞이 해주셨습니다....외모에서 풍기는 카리스마....호호호...멋지셨습니다..
그렇게 또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보니 시간은 11시.....
쏘주라도 한잔 했으면 딱 좋았을텐데... 아쉬움을 뒤로하고 모두들 해산....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어찌했건 오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오는길에 길을 잘못들어 뺑~~ 돌아왔지만 정말 잼있었습니다..
앞으로 만나실때마다 전화 꼭 주세용~~~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모든 회원님들 편안한 밤 되시고.......
내일 아니 오늘 오전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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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2004.12.17.
200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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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2004.12.17.
2004.12.17.
력서리스딸~ ~~
훤칠한키며 날녑한 몸매며... +_+
천사마행님이나 우리같은 평민은 근접하지 못 할 외모를 겸비하셨더군요..
마무리로 환한미소까지^.^
아마따 탕슉에 짱깨까지 쏘시고~ 정말 잘먹었습니다!!~
담엔 최과장님이 쏘실꺼에욧~~~
훤칠한키며 날녑한 몸매며... +_+
천사마행님이나 우리같은 평민은 근접하지 못 할 외모를 겸비하셨더군요..
마무리로 환한미소까지^.^
아마따 탕슉에 짱깨까지 쏘시고~ 정말 잘먹었습니다!!~
담엔 최과장님이 쏘실꺼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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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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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
2004.12.17.
2004.12.17.
소주번개때 진하게 한잔 하시죠~~
아지형님은 이제 귀신이십니다. 그냥 오면 누군가 있을꺼란 느낌에 오셨다는 한마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