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와~ 회사에도 집에도?^^
- [경기]남양님
- 조회 수 196
- 2004.11.03. 12:45
오늘은 좋은 일이 있으려나봐요. ^^
드디어 아침 출근길에 오재우님 차를 보고, 더군다나 같은 건물에서 일하시고...
또 질문답변 글 올렸다가 같은 아파트단지에 사신다는 쭈니아빠님 리플도 보고...
오호호... 역시 스티커의 위력!~ *^^*
엇, 좋아할것만도 아닌가? 회사? 집? 모두 걸렸들었다면... 앞으로 행동거지를 잘 해야 한다는??... ㅡㅡa... 회사서는 지각하지 말아야하고, 집에서는 야밤에 싸돌아뎅기면 안되고, 으? 그러고 보니 일요일오전, 무릎나온 츄리닝, 슬리퍼차림으로 목욕탕가는것도 경계???? 헉... 헙...헙헙...
드디어 아침 출근길에 오재우님 차를 보고, 더군다나 같은 건물에서 일하시고...
또 질문답변 글 올렸다가 같은 아파트단지에 사신다는 쭈니아빠님 리플도 보고...
오호호... 역시 스티커의 위력!~ *^^*
엇, 좋아할것만도 아닌가? 회사? 집? 모두 걸렸들었다면... 앞으로 행동거지를 잘 해야 한다는??... ㅡㅡa... 회사서는 지각하지 말아야하고, 집에서는 야밤에 싸돌아뎅기면 안되고, 으? 그러고 보니 일요일오전, 무릎나온 츄리닝, 슬리퍼차림으로 목욕탕가는것도 경계???? 헉... 헙...헙헙...
댓글
6
김태현
비내리는밤
*토토로*
[경기]정지명
[경기]남양님
[서]피터팬
12:48
2004.11.03.
2004.11.03.
12:57
2004.11.03.
2004.11.03.
글게..동네에 아는 사람이 많으면...쓰레기 버리러 갈때도...암거나 못입고 나간다는...ㅋㅋ
맨얼굴에 머리 질끈 묶고 반바지에 슬리퍼신고 슈퍼갔다가...가끔 만나는 부장님을 만났거든요...
물론 그 후론 같은 구민이라고 인사하기는 하지만..순간 당황했었죠..*^^*
맨얼굴에 머리 질끈 묶고 반바지에 슬리퍼신고 슈퍼갔다가...가끔 만나는 부장님을 만났거든요...
물론 그 후론 같은 구민이라고 인사하기는 하지만..순간 당황했었죠..*^^*
13:21
2004.11.03.
2004.11.03.
저는 여지껏 스티커붙인 회원님 한번도 못봤어요...
아~ 오늘아침에 나랑 반대방향으로가는 스포티지 거울로봤더니 스티커있었지만 반대방향인관계로...
아~ 오늘아침에 나랑 반대방향으로가는 스포티지 거울로봤더니 스티커있었지만 반대방향인관계로...
17:43
2004.11.03.
2004.11.03.
비내리는밤님? 팬클럽이라뇨? 무슨 그런 소리를... 남들이 숭본다니깐요.. 저번엔 체리향기님이 이상한 말씀을 하시더만, 이제는 비내리는밤님까지 놀리시구... ㅡㅡ;;..
(그나저나 회장이 뉘신지? 팬미팅할 의향 있는데... ^^;;..)
(그나저나 회장이 뉘신지? 팬미팅할 의향 있는데... ^^;;..)
19:16
2004.11.03.
2004.11.03.
20:16
2004.11.03.
2004.11.03.
그래도 좋아 보이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