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친구가... 가게 오더니...

네비 매입합니다....

파달라고 하더군요...

네비를 매입을 해?

얼만데?

그랬더니.... 요즘 지갑에... 5만원짜리... 100장정도 들고 다닌답니다.

주차장에서.... 전단지 뿌리고...

한 2시간정도 기다리면...

전화가 온다더군요...

대략 하루에... 네비... 3~40개를 매입해서... 마진보고 넘긴다더군요....

시세는... 다나X에서... 때려보고... 그 값을 준다더군요...

ㅡㅡ;; 그럼... 명의 이전은 어케 해?

....... 넌 넷북이 괜히 있냐.... 와이브로가 괜히 있냐... 이러더군요....

ㅡㅡ;; 아무리.. 내 친구라지만... 하는짓 하곤....~

따라다녀볼까요... ㅡㅡ;;

이런 말을 하더군요....

네비를 매입한다...

케이스를 바꾼다... 기판 청소를 하고..... (거의... ASSY수준으로....)

그리고 다시 판매를 한다더군요....

정말 따라다녀 볼까요.....

네비를 갖고 싶은... 1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