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수원 세차 벙개 반가웠습니다~
- [서경]꽃다마
- 조회 수 184
- 2010.06.19. 16:07
||0||0유령회원인데 어제 집근처에서 세차벙개가 있다고 해서 나가서 인사만 드리고 왔네요..
비가와서 세차는 안하고 회원님들 능수능란한 DIY 실력에 감탄만 하다가 왔습니다.
어제는 이상하게 몸이 안좋아 좋아하는 술도 못마시고, 그냥 오니 아쉽더라구요..
다음 세차번개때 다시 뵙겠습니다.
이상 꽃다마였습니다.
비가와서 세차는 안하고 회원님들 능수능란한 DIY 실력에 감탄만 하다가 왔습니다.
어제는 이상하게 몸이 안좋아 좋아하는 술도 못마시고, 그냥 오니 아쉽더라구요..
다음 세차번개때 다시 뵙겠습니다.
이상 꽃다마였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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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
2010.06.19.
2010.06.19.
17:10
2010.06.19.
2010.06.19.
ㅎㅎㅎ 어제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박달형님 잘들어가셨는지요^^;
저희 동네까지 오셔서 흔적을 ㅡㅡ;; 남겨주시고 가셔서 ^^;;ㅋㅋㅋ
박달형님 잘들어가셨는지요^^;
저희 동네까지 오셔서 흔적을 ㅡㅡ;; 남겨주시고 가셔서 ^^;;ㅋㅋㅋ
17:15
2010.06.19.
2010.06.19.
17:53
2010.06.19.
2010.06.19.
18:06
2010.06.19.
2010.06.19.
21:05
2010.06.19.
2010.06.19.
누군가 했자나요,... 세글자 뺏군요.... ㅎㅎ
어제... 정말 차타고 가는도중...맛이 가는바람에... 그 정신과 육체로 제수씨께 찍히기 싫어서.. 숨어버렸다는..
정말 상태가 그시간 남의집 갈 상태가 아니였네요 죄송,,,,,, 동틀때까지 마시셨다는소리는들었습니다^^
어제... 정말 차타고 가는도중...맛이 가는바람에... 그 정신과 육체로 제수씨께 찍히기 싫어서.. 숨어버렸다는..
정말 상태가 그시간 남의집 갈 상태가 아니였네요 죄송,,,,,, 동틀때까지 마시셨다는소리는들었습니다^^
23:48
2010.06.19.
2010.06.19.
23:52
2010.06.19.
2010.06.19.
저두 ㅈㅅㅈㅅ 넘 멀어저서 날잡지 않고선 자주는 힘들지 싶어여.
천일이 거리도 좋구 딱 좋았눈데 ㅋㅋㅋ
조만간 수원세벙 찾아뵙겠습니다..(__*)
천일이 거리도 좋구 딱 좋았눈데 ㅋㅋㅋ
조만간 수원세벙 찾아뵙겠습니다..(__*)
00:26
2010.06.20.
2010.06.20.
11:22
2010.06.20.
2010.06.20.
다음 기회에 인사나누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