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글 작성에 관한 곰탱진우님 의견에 대해 몇자 적어봅니다.
- [서경]안졸리나졸려
- 조회 수 282
- 2010.05.25. 17:54
||0||0진우님의 의견은 어떠한 것인지 충분히 글을 읽고 알게 됐습니다.
진우님이 하고자 하는 내용이 맞는 부분도 있거니와 다른사람들의 생각처럼 다른부분도 있습니다.
누가 잘하고 누가 잘못했다(?) 이런 뜻으로 글을 적는게 아니니 오해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우선 진우님이 신입 회원님들께 하신 말씀이 있는데요
신입회원분들께서는 노력은 해보셧는지요 ?
=> 스포넷에서는 신입도 많고 기존 회원님들도 많습니다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것인지요?
노력이라는 것은 자기 생각처럼 쉽게 되지 않더군요 저두 처음에 글 쓰는게 어려웠던 부분이구요
올라온 글중에 끼어든다는건 누가 말리지 않지만 잘 접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쉽지 않던건 사실입니다.
자주 눈에 띄게 온라인상에 글이나 댓글을 자주 쓰셧는지요 ?
=> 스포넷 회원이 56만명이 넘게 되어있다고 나오는군요 그중에서 스포넷 게시판에 글 올리는 분들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아야만 회원인가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눈팅 회원이 더 많으면 많았지 적진 않다고 보구요 그분들도 이런 저런 글을 읽으면서 좋은 정보를 얻고자
스포넷에 가입해서 있는 분들이 대다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럼 누가 안껴준답니까 ?? 스포넷에서 그런분 단한명도 없습니다.!
=> 스포넷은 껴주고 안껴주고 하는 동호회가 아닙니다. 누군 나랑 친하니까 껴주고 누군 안친하니깐 안껴주고
이런건 없다고 보구요 물론 진우님께서도 그런뜻으로 애기한건 아닌점 압니다.
글 올리면 다 답글 달아준다는 뜻이겠지요 하지만 말중에 어휘가 상대방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 진다는점
알아줬으면 합니다. 지금 진우님께서 애기한것처럼 스포넷에는 수만명이 존재하는데 껴준다 안껴준다
이런말들은 자칫 기분이 나쁘게 받아들여 질수 있습니다. 안껴준답니까? 이말은 스포넷의 나이드신분들도 포함하여
어린분들이라두 이 말어휘에는 기분나빠할수 있다는 점 알아줬으면 합니다.
당연히 다이벙개나 다이소모임에 안나왓으니깐 끼어들수 없는거 아닌가요 ?
=> 다이벙개 및 소모님에 꼭 나와야 스포넷이 활성화 될까요? 만약에 오프모임에 꼭 나와야 끼어들수 있다면
스포넷은 이미 망했다고 볼수 밖에 없군요 오프보단 온라인에서 더욱 더 활성화가 된 스포넷이
오프모임에 안나왔으니깐 당연히 못끼어든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좀 오해인거 같습니다.
" 신입인데요. 다이벙개는 처음이라서 잘몰라서 그러는데 다이좀 도와주세요" 라는 댓글도 달수있는겁니다.
왜 굳이 한방향으로만 가시는지 정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예시글이라도 써주셧으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 이 말을 정말 맞는 말입니다. 신입 회원님들께서도 이렇게라두 처음부터 동참해준다면 더욱 더 활성화 되고
좋은 정보 오고 가면서 친해질수 있을텐데요...
그리고 경어 사용에 대해서 반대 하는 의견을 내셨는데요...
스포넷은 친한 사람들만의 공간이 아닙니다. 오프모임 다이벙개에서 친해졌다고 해서
온라인 상태에서 반말하고 말 함부로 하면 과연 좋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친하다는건 물론 좋습니다.
하지만 여긴 56만명이 존재하는 하나의 공간입니다. 친한사람들만의 공간이 아니기에 우리가 서로
친하지만 여러 다른사람들을 위해서 경어를 사용하고 존칭을 쓰며 지내는 겁니다.
존칭을 사용하면 친해질수 없는건가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존칭 쓰면서도 얼마든지 친함을 유지할수 있구요
더불어 다른사람들도 막말하는것보단 존칭쓰는것에 더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겁니다.
"꺼져!! 꺼지세요~!!!" 이런말들은 충분이 친한사람한테만 한다는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 글을 다른회원님들이 보았을때 어떠한 생각을 할까요?
첫번째 : 아 저 두분은 친하구나
두번째 : 아무리 온라인상이지만 친하다고 해서 이런 말을 서로 쉽게 하는게 참 보기 안좋군요
이 둘중에 하나 아닐까요? 근데 수십만명의 회원님들이 어떤거를 생각할까요?
첫번째 일까요? 그건 친한사람들만의 생각이라고 봅니다.
대다수는 두번째 생각에 동의 할거라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얼굴 안보이는 온라인 이라 할지라도 경어는 써야 한다는 말들이 나오는것이지요
스포넷에서 눈치 보면서 댓글을 달아야 하는 이유가 정말 무엇인지 정말 정말 궁금합니다.
=> 이말을 하셨는데요... 스포넷에서 눈치보면서 글쓰고 댓글 달라고 한적 없습니다.
광역장님도 눈치보면서 쓰라고 했을까요? 지금 눈치 본다는건 자기 생각대로 편하게 맘대로 글을 쓰지
못하니깐 자기 스스로 눈치 본다고 생각이 드는건 아닌가요?
댓글을 쓰고 글작성을 하여도 눈치 주는거 없습니다 다만 여러회원님들이 존재하는 공간이기에
경어를 사용함으로써 좀더 예의에 맞는 글작성을 하자는 것이지요.
자기 생각대로 말편하게 하고 함부로 한다면 그건 자기 자신만을 위한 스포넷이 아닌가요?
이 말에 저는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이기적이다"
스포넷 자유게시판은 말 그대로 자유 게시판입니다 누구나 자연스럽게 아무 애기나 쓸수 있는 공간이지요
하지만 남의 눈에 피해가 간다면 그게 누구를 위한 자유게시판인가요?
글 작성하고 댓글 단 사람들 및 오프모임에 나와서 친해졌던 사람들 만의 공간인가요?
그럼 오프모임에 나오지 않고 온라인상태에서만 정보를 공유하고 관심을 가져줬던 분들은 자유게시판을
보면 안되는 걸까요? 지금도 눈팅 회원님들이 무수히 많고 연배가 많으신 분들도 많습니다.
저두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저보다 더 연배인 사람들이 더 많기에 경어쓰는 습관을 들일려고 합니다.
저 역시도 대검님 말에 후회 한적도 있습니다.
진우님 말에 공감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제 의견을 보이는건
꼭 경어를 쓰라는 뜻은 아니며 막말도 함부로 하라는 뜻도 아닙니다.
도가 지나치면 화를 입는다고 했습니다. 약간의 편한 말투가 지나치다보면 남들 눈에는 안좋게 보일수 있다는겁니다.
스포넷은 온.오프 모임에 활동을 자주하는 사람들만의 공간이 아닌 가입되어있는 모든분들의 공간이기에
우리 또한 그분들 입장까지 생각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알지도 못하는데 왜 그분들까지 생각해야 하냐고 물으시면 저는 이런말을 해주고 싶군요
=> 스포넷에 가입되어 있는 순간부터 우린 가족이니깐요..
누가 껴주고 안껴주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스포넷에 가입한지 오래됐고 온.오프에 자주 활동한다고 해서 스포넷 회원은 아니라는 겁니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 활동 못하더라도 눈팅을 하는 회원이라 할지라도
스포넷에 가입되어 있는 이상 모두가 회원이며 가족이라는 점입니다.
이 점이 좌시 된다면 과연 스포넷이 존재할까요?
진우님께 하고자 하는말처럼 친해서 그럴수 있습니다.
또한 누굴 막지도 안껴주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눈팅회원님들이 편하게 다가올수 있도록 도와 주는게 활동하는 회원님들의 자세가 아닌지 묻고 싶군요.
반박하는 글이 아닌 제 생각을 말한것이며 내가 만약 눈팅회원이라면 이런말 하고 싶구나 하는 생각에
몇자 적어봤습니다.
오해는 하지 마시길 바라며 진우님이나 저나 스포넷이 가족적인 분위기로 활성화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몇자 적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며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_^
진우님이 하고자 하는 내용이 맞는 부분도 있거니와 다른사람들의 생각처럼 다른부분도 있습니다.
누가 잘하고 누가 잘못했다(?) 이런 뜻으로 글을 적는게 아니니 오해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우선 진우님이 신입 회원님들께 하신 말씀이 있는데요
신입회원분들께서는 노력은 해보셧는지요 ?
=> 스포넷에서는 신입도 많고 기존 회원님들도 많습니다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것인지요?
노력이라는 것은 자기 생각처럼 쉽게 되지 않더군요 저두 처음에 글 쓰는게 어려웠던 부분이구요
올라온 글중에 끼어든다는건 누가 말리지 않지만 잘 접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쉽지 않던건 사실입니다.
자주 눈에 띄게 온라인상에 글이나 댓글을 자주 쓰셧는지요 ?
=> 스포넷 회원이 56만명이 넘게 되어있다고 나오는군요 그중에서 스포넷 게시판에 글 올리는 분들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아야만 회원인가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눈팅 회원이 더 많으면 많았지 적진 않다고 보구요 그분들도 이런 저런 글을 읽으면서 좋은 정보를 얻고자
스포넷에 가입해서 있는 분들이 대다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럼 누가 안껴준답니까 ?? 스포넷에서 그런분 단한명도 없습니다.!
=> 스포넷은 껴주고 안껴주고 하는 동호회가 아닙니다. 누군 나랑 친하니까 껴주고 누군 안친하니깐 안껴주고
이런건 없다고 보구요 물론 진우님께서도 그런뜻으로 애기한건 아닌점 압니다.
글 올리면 다 답글 달아준다는 뜻이겠지요 하지만 말중에 어휘가 상대방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 진다는점
알아줬으면 합니다. 지금 진우님께서 애기한것처럼 스포넷에는 수만명이 존재하는데 껴준다 안껴준다
이런말들은 자칫 기분이 나쁘게 받아들여 질수 있습니다. 안껴준답니까? 이말은 스포넷의 나이드신분들도 포함하여
어린분들이라두 이 말어휘에는 기분나빠할수 있다는 점 알아줬으면 합니다.
당연히 다이벙개나 다이소모임에 안나왓으니깐 끼어들수 없는거 아닌가요 ?
=> 다이벙개 및 소모님에 꼭 나와야 스포넷이 활성화 될까요? 만약에 오프모임에 꼭 나와야 끼어들수 있다면
스포넷은 이미 망했다고 볼수 밖에 없군요 오프보단 온라인에서 더욱 더 활성화가 된 스포넷이
오프모임에 안나왔으니깐 당연히 못끼어든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좀 오해인거 같습니다.
" 신입인데요. 다이벙개는 처음이라서 잘몰라서 그러는데 다이좀 도와주세요" 라는 댓글도 달수있는겁니다.
왜 굳이 한방향으로만 가시는지 정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예시글이라도 써주셧으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 이 말을 정말 맞는 말입니다. 신입 회원님들께서도 이렇게라두 처음부터 동참해준다면 더욱 더 활성화 되고
좋은 정보 오고 가면서 친해질수 있을텐데요...
그리고 경어 사용에 대해서 반대 하는 의견을 내셨는데요...
스포넷은 친한 사람들만의 공간이 아닙니다. 오프모임 다이벙개에서 친해졌다고 해서
온라인 상태에서 반말하고 말 함부로 하면 과연 좋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친하다는건 물론 좋습니다.
하지만 여긴 56만명이 존재하는 하나의 공간입니다. 친한사람들만의 공간이 아니기에 우리가 서로
친하지만 여러 다른사람들을 위해서 경어를 사용하고 존칭을 쓰며 지내는 겁니다.
존칭을 사용하면 친해질수 없는건가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존칭 쓰면서도 얼마든지 친함을 유지할수 있구요
더불어 다른사람들도 막말하는것보단 존칭쓰는것에 더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겁니다.
"꺼져!! 꺼지세요~!!!" 이런말들은 충분이 친한사람한테만 한다는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 글을 다른회원님들이 보았을때 어떠한 생각을 할까요?
첫번째 : 아 저 두분은 친하구나
두번째 : 아무리 온라인상이지만 친하다고 해서 이런 말을 서로 쉽게 하는게 참 보기 안좋군요
이 둘중에 하나 아닐까요? 근데 수십만명의 회원님들이 어떤거를 생각할까요?
첫번째 일까요? 그건 친한사람들만의 생각이라고 봅니다.
대다수는 두번째 생각에 동의 할거라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얼굴 안보이는 온라인 이라 할지라도 경어는 써야 한다는 말들이 나오는것이지요
스포넷에서 눈치 보면서 댓글을 달아야 하는 이유가 정말 무엇인지 정말 정말 궁금합니다.
=> 이말을 하셨는데요... 스포넷에서 눈치보면서 글쓰고 댓글 달라고 한적 없습니다.
광역장님도 눈치보면서 쓰라고 했을까요? 지금 눈치 본다는건 자기 생각대로 편하게 맘대로 글을 쓰지
못하니깐 자기 스스로 눈치 본다고 생각이 드는건 아닌가요?
댓글을 쓰고 글작성을 하여도 눈치 주는거 없습니다 다만 여러회원님들이 존재하는 공간이기에
경어를 사용함으로써 좀더 예의에 맞는 글작성을 하자는 것이지요.
자기 생각대로 말편하게 하고 함부로 한다면 그건 자기 자신만을 위한 스포넷이 아닌가요?
이 말에 저는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이기적이다"
스포넷 자유게시판은 말 그대로 자유 게시판입니다 누구나 자연스럽게 아무 애기나 쓸수 있는 공간이지요
하지만 남의 눈에 피해가 간다면 그게 누구를 위한 자유게시판인가요?
글 작성하고 댓글 단 사람들 및 오프모임에 나와서 친해졌던 사람들 만의 공간인가요?
그럼 오프모임에 나오지 않고 온라인상태에서만 정보를 공유하고 관심을 가져줬던 분들은 자유게시판을
보면 안되는 걸까요? 지금도 눈팅 회원님들이 무수히 많고 연배가 많으신 분들도 많습니다.
저두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저보다 더 연배인 사람들이 더 많기에 경어쓰는 습관을 들일려고 합니다.
저 역시도 대검님 말에 후회 한적도 있습니다.
진우님 말에 공감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제 의견을 보이는건
꼭 경어를 쓰라는 뜻은 아니며 막말도 함부로 하라는 뜻도 아닙니다.
도가 지나치면 화를 입는다고 했습니다. 약간의 편한 말투가 지나치다보면 남들 눈에는 안좋게 보일수 있다는겁니다.
스포넷은 온.오프 모임에 활동을 자주하는 사람들만의 공간이 아닌 가입되어있는 모든분들의 공간이기에
우리 또한 그분들 입장까지 생각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알지도 못하는데 왜 그분들까지 생각해야 하냐고 물으시면 저는 이런말을 해주고 싶군요
=> 스포넷에 가입되어 있는 순간부터 우린 가족이니깐요..
누가 껴주고 안껴주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스포넷에 가입한지 오래됐고 온.오프에 자주 활동한다고 해서 스포넷 회원은 아니라는 겁니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 활동 못하더라도 눈팅을 하는 회원이라 할지라도
스포넷에 가입되어 있는 이상 모두가 회원이며 가족이라는 점입니다.
이 점이 좌시 된다면 과연 스포넷이 존재할까요?
진우님께 하고자 하는말처럼 친해서 그럴수 있습니다.
또한 누굴 막지도 안껴주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눈팅회원님들이 편하게 다가올수 있도록 도와 주는게 활동하는 회원님들의 자세가 아닌지 묻고 싶군요.
반박하는 글이 아닌 제 생각을 말한것이며 내가 만약 눈팅회원이라면 이런말 하고 싶구나 하는 생각에
몇자 적어봤습니다.
오해는 하지 마시길 바라며 진우님이나 저나 스포넷이 가족적인 분위기로 활성화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몇자 적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며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_^
댓글
4
[서경]희원문영
[서경]가람대디
[서경]작은천사™하늘
[서경]제로존
19:01
2010.05.25.
2010.05.25.
19:04
2010.05.25.
2010.05.25.
글 참 잘 논리정연하게 잘적어시네요^^
서로 서로 이렇게 의견조율하면서... 잘못된부분이 잇으면 짚어주고 끌어주고~~
잘한것이면 칭찬해주고~~슬푼일이면 보듬어줄수있는 스포넷입니다. ^^
서로 서로 이렇게 의견조율하면서... 잘못된부분이 잇으면 짚어주고 끌어주고~~
잘한것이면 칭찬해주고~~슬푼일이면 보듬어줄수있는 스포넷입니다. ^^
02:03
2010.05.26.
2010.05.26.
11:20
2010.05.26.
2010.05.26.
물론 저도 최근에 뜸했지만요...
건강하고 발전적인 토론을 기대해 봅니다...
전 경어를 사용하든 친한 사람끼리 반말을 하든 전혀 신경 쓰지 않습니다..모두 개인의 자유이자 개성이라고 판단하구요. 그거 받아들이는 사람의 몫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전 열심히 활동하시는 편에 손 들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