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강북번개가고 싶었는데 ㅜㅜ;
- 제끼라웃
- 조회 수 97
- 2010.04.03. 23:47
||0||0강북번개가 있는지도 모르고
오늘 오후 2:50경 면목동에서 상계방향 지나가시는 횐님들 차량(2대중 한대가 흰색 1999번?으로 기억됨)보고
인사나 할까 하였는데 막히는 길을 넘 잘지나가셔서 인사도 못하고
요새 개인사정으로 인터넷을 사용못해
'혹시 오늘 모임있나?'하고 집에서 로긴해보니 역시나.......
집에서도 멀지 않아 꼭가고 싶었으나
친구들과 막걸리 선약(동서울터미널에서 막걸리 찾아오는길이었거든요)이 있어
찾아 뵙지는 못하고 눈물만 흘렸습니다.
원폴님이 주선하신 꼴당번개에도 가고 싶었으나 와이프가 출산10일정도 남겨둔 상황이라 가지도 못하고
이번에 선약뗌 못가고..... ㅜㅜ;
담에 기회되면 태백 강냉이 막걸리들고 찾아 뵙도록하죠 ㅜㅜ
모두 즐거운밤 되세요~! ^^
오늘 오후 2:50경 면목동에서 상계방향 지나가시는 횐님들 차량(2대중 한대가 흰색 1999번?으로 기억됨)보고
인사나 할까 하였는데 막히는 길을 넘 잘지나가셔서 인사도 못하고
요새 개인사정으로 인터넷을 사용못해
'혹시 오늘 모임있나?'하고 집에서 로긴해보니 역시나.......
집에서도 멀지 않아 꼭가고 싶었으나
친구들과 막걸리 선약(동서울터미널에서 막걸리 찾아오는길이었거든요)이 있어
찾아 뵙지는 못하고 눈물만 흘렸습니다.
원폴님이 주선하신 꼴당번개에도 가고 싶었으나 와이프가 출산10일정도 남겨둔 상황이라 가지도 못하고
이번에 선약뗌 못가고..... ㅜㅜ;
담에 기회되면 태백 강냉이 막걸리들고 찾아 뵙도록하죠 ㅜㅜ
모두 즐거운밤 되세요~! ^^
댓글
벙개모임 꼭 가보고 싶은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