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2일 다이 품목은 없었지만, 오랜 만에 하는 대규모 다이에 횐님들 얼굴도 볼까해서 탄천을 다녀왔습니다.
전날 모 횐님의 계략으로 닭알 2판 삶고, 간식거리 사느라 아침일찍부터 호출당해서
마트에서 장보고.... 그리고, 소풍가듯 마음 편하게 참석하였죠...

제일 먼저 만난 랩찬님..
다른 차량들이 안내요원인지 알고, 뭔가 문의를 하구....ㅎㅎㅎ

오랜 만에 보는 얼굴들이 반가워서 이리 저리 구경다니다

제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프론트바이져 다이에 동참하여 차량 몇대를 도왔습니다.
저한테 프론트바이져 시공 받으신 횐님들 혹 문제가 생길까 살짝 걱정입니다..ㅎㅎ


걱정했던 것보다 날씨가 춥지 않아 다행이었고..

오랜 만에 만난 분들 정말 반가웠구요

다들 건강하시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