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탄천을 다녀온후.,,
- [서경]비광
- 조회 수 227
- 2009.03.23. 09:31
||0||010시 집결인데 10분쯤 늦었네요..ㅋ
많은 분들이 이미 오셨고 그후에도 많으신 회원님들이 오시더군요..
일단 프론트 바이져 조금 도와주다 백웅준님께서 계기판 다이인원이 부족하다는 말에
아이원 지원나오신 분들 옆에서 열심히 설명듣고 바로 실습을 하였죠
뭐...직접 해보니 그리 어려운 부분은 많이 없었지만 그래도 많이 햇갈리더군요 ㅎㅎㅎ
암튼 6~7 대 차량 열심히배선 연결후6시쯤 와이프 호출로 결국 6시가 좀 넘어서 집으로 향했습니다
더 많은 회원님 도와드리고 싶지만 집에다가 솔직히 오늘 축구하러 간다고 하고나와서
더이상 도와드릴수 없었네요 ㅡ.ㅡ;;
몸안에는 축구 유니폼을 입고 집에들어가기전에는 축구복으로 갈아입고 암튼 집에 들어가보니
와이프친구들이 놀러와서는 삽겹살을 구워 먹고있네요
걍 이래저래 한소리 듣긴 했지만 뭔 축구를 밤새도록 하냐고 ㅋㅋㅋ 그시간까지체력되는것만으로도 신기하다고 조
금 의심은 한듯 하지만 잘 넘겼네요 휴~~~~~~~~ㅡ.ㅡ;;
탄천 벙개 오신 모든 회원님 수고 많으셨구요 꼼꼼히 도와드린다고 신경썼는데
좀 만족 못하신 회원님도 이해해주셔요 만나서 모두 방가웠습니다 활기찬 월요일 한주 되시길 바래요 *^^*
많은 분들이 이미 오셨고 그후에도 많으신 회원님들이 오시더군요..
일단 프론트 바이져 조금 도와주다 백웅준님께서 계기판 다이인원이 부족하다는 말에
아이원 지원나오신 분들 옆에서 열심히 설명듣고 바로 실습을 하였죠
뭐...직접 해보니 그리 어려운 부분은 많이 없었지만 그래도 많이 햇갈리더군요 ㅎㅎㅎ
암튼 6~7 대 차량 열심히배선 연결후6시쯤 와이프 호출로 결국 6시가 좀 넘어서 집으로 향했습니다
더 많은 회원님 도와드리고 싶지만 집에다가 솔직히 오늘 축구하러 간다고 하고나와서
더이상 도와드릴수 없었네요 ㅡ.ㅡ;;
몸안에는 축구 유니폼을 입고 집에들어가기전에는 축구복으로 갈아입고 암튼 집에 들어가보니
와이프친구들이 놀러와서는 삽겹살을 구워 먹고있네요
걍 이래저래 한소리 듣긴 했지만 뭔 축구를 밤새도록 하냐고 ㅋㅋㅋ 그시간까지체력되는것만으로도 신기하다고 조
금 의심은 한듯 하지만 잘 넘겼네요 휴~~~~~~~~ㅡ.ㅡ;;
탄천 벙개 오신 모든 회원님 수고 많으셨구요 꼼꼼히 도와드린다고 신경썼는데
좀 만족 못하신 회원님도 이해해주셔요 만나서 모두 방가웠습니다 활기찬 월요일 한주 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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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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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3.
2009.03.23.
비광님 전 어제 야근한줄 아라요 ㅡ_ㅡ;;;; ...
아마도 혼자온 대부분의 유부남들은 이해하실겁니다. ㅎㅎ
어제 무척 즐거운 다이였습니다. ^^
아마도 혼자온 대부분의 유부남들은 이해하실겁니다. ㅎㅎ
어제 무척 즐거운 다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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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빠이지만 완전 신중을 기했다는 긴장도 되고....ㅋㅋㅋㅋㅋ
암튼 바늘까지 잘고치고 돌아가서 다행이다
지갑 빨리 찾길바라고 조만간 운동할때 보자공 수고했어 ㅎㅎ*^^*
암튼 바늘까지 잘고치고 돌아가서 다행이다
지갑 빨리 찾길바라고 조만간 운동할때 보자공 수고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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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3.
창윤 테리횽님 깡수님수고 많았습니다 ^^
대나무형님 다이벙개 가자하면 아마 말 꺼내기도 전에 딱 잘라서 안되라는 말 100% ㅋㅋ
뭐 정모라면 같이가지만요 ㅋㅋㅋㅋ 담에 형님네 집으로 함 놀러갈께요 ㅎㅎㅎㅎ
대나무형님 다이벙개 가자하면 아마 말 꺼내기도 전에 딱 잘라서 안되라는 말 100% ㅋㅋ
뭐 정모라면 같이가지만요 ㅋㅋㅋㅋ 담에 형님네 집으로 함 놀러갈께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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