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정말 더웠죠?

그 작렬하는 태양아래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코코리님 얼굴 보는 순간...  '아뿔싸... 썬크림 안 바르고 나왔당... ㅡ.ㅜ'

마지막 작업까지 모두 마치고

5시가 조금 넘어 집에 들어와서 샤워를 한번... 저녁 먹고 또 한번...

많이 탔는지 팔 다리 발열이 심하네요...ㅋㅋ

한여름처럼 정말 덥고 힘든 하루였지만... 점심과 곁들인 단비같은 ㅅㅈ 한잔 덕분에

지치는 줄도 모르고 마지막까지 열심히 작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담에 다이하는 날은... 제발 선선하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오늘 와주신 데구르르님,눈꽃님,시연아빠님,유정파파님,최강아이님,레드스포님,민국님,코코리님

모두 모두 땀흘리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담에 다시 뵙겠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