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체력의 한계!!
- [서경]늑투™
- 조회 수 131
- 2008.06.19. 11:55
17일날 젊은 회원님들 하고 새벽까지 술+pc방+당구.. 등을 하고 나니 아직까지 정신 못차리고 있음...^^
(몸이 안 좋음)
이젠 저도 몸 관리 할 나이가 됐나 봅니다,,,
배도 점점 나오고, 술먹으면 다음달 오후까지 술기운이 가고....
이제는 저를 믿고 있는 울 가족때문이라도 이젠 무리 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술 먹고나서.. 이상한 증상이 ....처음 느낌)
술,담배 이젠 끊겠습니다,,,,
젊은 회원님들 너무 달리지 마세요,,,,^^
(몸이 안 좋음)
이젠 저도 몸 관리 할 나이가 됐나 봅니다,,,
배도 점점 나오고, 술먹으면 다음달 오후까지 술기운이 가고....
이제는 저를 믿고 있는 울 가족때문이라도 이젠 무리 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술 먹고나서.. 이상한 증상이 ....처음 느낌)
술,담배 이젠 끊겠습니다,,,,
젊은 회원님들 너무 달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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