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활짝 웃자-
- [서경]일산83
- 조회 수 93
- 2008.06.19. 09:06
제목이 반말이라 놀라셨던건 아니지요? ^^
'활짝 웃자-' 는 저의 친한 친구가 싸이월드에 써두던 말이랍니다..
메인 제목에 말이지요..
그런데 그 친구는 얼마전 해외 멀리로 출국을 해버렸지요..
언제돌아온다는 기약도 없이..헤헤..
오늘, 날도 우중충 한게..그 친구 많이 생각나네요..
중학교1학년떄부터 고등학교 1학년때 까지 참좋아했었는데 말이지요..
예..그사람은 여자분이구요..제가 아마 처음으로 해본 짝사랑의 주인공 이지요..ㅎㅎ
잘 있는지..잘먹고 다니는지..위험하지는 않은지.. 많이 걱정되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사진찍은 폴더를 들척이다가 예전에 편집해두었던 사진 한장..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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