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벙개에 첫 참석한 저 ㅡ.ㅡ 호수공원 주차장에 들어가면서 "아 뻘쭘하면 어쩌지" 하면서 들어갔는데....

주차요원;;;이셨던..청용님과 첫대면...ㅎㅎ 반갑게 맞아주시길래 그때부터 긴장이 풀리기 시작하고^^ㅎㅎ

우진엄마(우진아빠)께서 캔커피 주시면서 완전 적응하기 시작 ;;;

초반에는 한꺼번에 너무 많은 회원님과 통성명 해서 잘 모르겠더라구요~ㅎㅎ 시간이 지나면서 매치가 되기 시작했는

데 어제 너무 많은걸 보고 와서 지금은 머릿속이 뒤죽박죽^^;;; 사이드리피터 다이하는거에 오토폴딩, 미등 릴레이

설치 ㅎㅎ 나중에는 계기판 탈거에서 LED 작업, 앞좌석 스위치, 뒷자석 스위치, 밝기 조절 스위치, 까지 보고 오니

완전 머리속은 뒤죽박죽^^;

스프리모님 옆에서 hee님 차량 리피터다이하는것 옆에서 깔짝깔짝 도와드리며 처음부터 끝까지 양쪽 다 봤어요^^

스프리모님 깔끔하고 완전 퍼펙트하게 작업하시던데요^^ 손가락도 다치시면서 장인정신으로....^^

저는 우선 비주류 색상 리피터여서 눈팅만 했네요^^

어제 저녁식사까지 계셨던 회원님들은 다 기억하겠는데 리피터작업할때 보신 분들은 많이 기억 못하겠네요^^

저녁식사떄까지 계셨던 스프리모님, 맥가이버님, 천재맞다니깐님, 오설록님, 청용님, 냄비게이션님, 안양멸치님,

귀염뚱님, 눈팅님, 발랄님, hee님, 우진엄마님;;, 우진이, 그리고 저,,, 한명 더 계시는데,,패스~

공원주차장에서뵌 견우님, 호호장군님, 나스님, 산이아빠님, 떠벙이님, 완뷘님, 이정도 밖에 기억 못하겠네요^^ㅎ

아무튼 첫 오프에서 만나신 횐님들 모두 좋으닌것 같아요~ 이래서 오프를 나오는구나 생각했고요^^

오프나가서 횐님들 스퐁이 보면서 나중에 작업할 계기판 LED 색 비교해보고 나중에 작업할때 자기 취향을 미리

결정할 기회가있어  참 좋더군요^^

암흑과 어둠속에 계신 회원님들 오프로 뛰쳐나오시길 바라며~귀책 마감합니다~^^

저는 어제 참고로 ㅡ.ㅡ 핑크색 티셔츠 입고 돌아다녔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