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사했습니다. 도와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 [서경]토시리™
- 조회 수 211
- 2008.02.21. 10:44
6년전 결혼과 동시에 빌라를 분양받아 살면서10년은 넘게 그집에서 살겠지했지만...
개인사업이라는게 변수가 너무많다보니 5년만에 집을팔고,
나가는비용을 줄여보겠다는 생각에 매장의 반을 막아 원룸을 꾸며 살았었는데 그것도 그리 쉬운일은 아니더군요...
밤낮을 안가리고 찾아오는 고객들은 물론... 불규칙해진 생활에... 추운 겨울나기....
결국 10개월만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여 이사했습니다.
어제 아침부터 청소하고 자리배치할 부분 머리속에 상상해 놓고...
저녁에 퇴근하고 모여든 횐님들이 이사짐을 다 날러 주셨네요...
전 일주일전부터 왼쪽 손목을 사용을 못해 제대로 들지도 못하고....
포커는 그 뭐시기 들다가 허리를 삣끗하여 구경만 하고....ㅋㅋㅋ
정말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집정리되는 대로 집들이 한번 하지요....
이제 매장확장 공사하는 일이 까마득하군요.... 일요일날 다시 뵙지요.....ㅋㅋ
개인사업이라는게 변수가 너무많다보니 5년만에 집을팔고,
나가는비용을 줄여보겠다는 생각에 매장의 반을 막아 원룸을 꾸며 살았었는데 그것도 그리 쉬운일은 아니더군요...
밤낮을 안가리고 찾아오는 고객들은 물론... 불규칙해진 생활에... 추운 겨울나기....
결국 10개월만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여 이사했습니다.
어제 아침부터 청소하고 자리배치할 부분 머리속에 상상해 놓고...
저녁에 퇴근하고 모여든 횐님들이 이사짐을 다 날러 주셨네요...
전 일주일전부터 왼쪽 손목을 사용을 못해 제대로 들지도 못하고....
포커는 그 뭐시기 들다가 허리를 삣끗하여 구경만 하고....ㅋㅋㅋ
정말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집정리되는 대로 집들이 한번 하지요....
이제 매장확장 공사하는 일이 까마득하군요.... 일요일날 다시 뵙지요.....ㅋㅋ
댓글
21
[서경]티지™
[서경]너구리
[서경]늑투™
[서경]예린아빠
[서경]규민mommy
[충_서경]케이준
[서경]티지사랑
[서경]Y-Family
[서경]희원이아빠
[서경]센스티지
[서경]미련곰탱이
[서경]용미니
[서경]하늘아빠
[서경]시연아빠™
[전.충]다호아빠
[서경]루루
dodook
[서경]베스트
[서경]헤진하늘
[서경]호호장군
(서경)작은북
10:45
2008.02.21.
2008.02.21.
10:51
2008.02.21.
2008.02.21.
11:07
2008.02.21.
2008.02.21.
11:28
2008.02.21.
2008.02.21.
11:31
2008.02.21.
2008.02.21.
11:34
2008.02.21.
2008.02.21.
11:49
2008.02.21.
2008.02.21.
11:53
2008.02.21.
2008.02.21.
12:02
2008.02.21.
2008.02.21.
12:14
2008.02.21.
2008.02.21.
12:16
2008.02.21.
2008.02.21.
13:16
2008.02.21.
2008.02.21.
13:17
2008.02.21.
2008.02.21.
13:35
2008.02.21.
2008.02.21.
15:21
2008.02.21.
2008.02.21.
16:08
2008.02.21.
2008.02.21.
18:14
2008.02.21.
2008.02.21.
18:26
2008.02.21.
2008.02.21.
19:37
2008.02.21.
2008.02.21.
20:00
2008.02.21.
2008.02.21.
09:58
2008.02.22.
2008.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