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토시리님 이사에 수고많으셨습니다.
- [서경]사이보그철이
- 조회 수 137
- 2008.02.21. 08:50
저녁에 퇴근하여 바로 출발
하려다, 그래도 추울것 같아 추리닝과 따뜻하게 입고 왔더만
왠걸, 땀이 다 나데요.
2번은 차로 날라야 하지만, 밥먹으니 졸리고, 내일이 걱정되어
1차만 거들어드리고 저녁맜있게 잘 얻어먹고 튀~~
시연아빠님, 슈퍼이모님, 트럭대절해주신 깜장스포님, 허리는 괜찮으신가? 포커님, 간만에 본 얼짱 청용님,
지게꾼스타일 로니님,
그리고 새보금자리 구하시고, 짐챙겨놓으신 토시리님, 깜찍이님.
수고많으셨네요.
모쪼록 새집에서 행복한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지금보다 더 작은집으로 이사가신다면 안도와 드립니다 ^^
아직 짐정리가 안끝났을듯 한데, 잃어버린거나, 파손된 살림살이 없이 잘 하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 모두 모두 수고하셨쎄요~~
- 080220_0002.jpg (File Size: 115.4KB/Download: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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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1.
정말 멀길 마다하지않고 오셔서 도와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어제 정리는 커녕 바로 쓰러져 잠들었다가 이제서야 출근했습니다.
집 정리되는대로 집들이로 다시한번 모시겠습니다.
어제 정리는 커녕 바로 쓰러져 잠들었다가 이제서야 출근했습니다.
집 정리되는대로 집들이로 다시한번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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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1.
13:43
2008.02.21.
2008.02.21.
.......이사와 함께...............좋은 일이..확 일어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