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따
- ♪MUSE♪
- 조회 수 161
- 2008.02.04. 10:21
드뎌....
나비가....
물괴기와 늑대에게 따를 당했다..ㅡㅡ;;;
그나마 믿었던 짝대기도....거기에 동조를 하다 뉘...ㅠㅠ;;;
어제 밤...그 분함을 삮히느라...밤잠도 못자고...@,.@
이제 그대들에게는 응분의 대가만이 기다리고 있음을 명심 하도록~!!!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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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수아아빠
10:25
2008.02.04.
2008.02.04.
10:25
2008.02.04.
2008.02.04.
물괴기야...제 고향에 갔으니 즐거웠을 테고..
개과 동물이야 워낙에 물을 좋아하니...뭐 그렇다 해도
왜 짝대기가 즐거워 했나 했더니...
음....내가 없어서 였군~ㅠㅠ;;
그럼...이모든 일의 근원은?
이제사 답이 나오는 구먼..ㅠㅠ;;
개과 동물이야 워낙에 물을 좋아하니...뭐 그렇다 해도
왜 짝대기가 즐거워 했나 했더니...
음....내가 없어서 였군~ㅠㅠ;;
그럼...이모든 일의 근원은?
이제사 답이 나오는 구먼..ㅠㅠ;;
10:27
200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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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2008.02.04.
2008.02.04.
10:31
2008.02.04.
2008.02.04.
10:34
2008.02.04.
2008.02.04.
10:36
2008.02.04.
2008.02.04.
음...늑 좌상
우리가 어제 두메산골 저수지에소 새끼손가락 걸고 다짐하지 않았오
저 곤충을 계속 왕따시키자고...
그런데 이리 배신을 하다뉘 ...ㅠㅠ
우리가 어제 두메산골 저수지에소 새끼손가락 걸고 다짐하지 않았오
저 곤충을 계속 왕따시키자고...
그런데 이리 배신을 하다뉘 ...ㅠㅠ
10:37
2008.02.04.
2008.02.04.
10:38
2008.02.04.
2008.02.04.
10:39
2008.02.04.
2008.02.04.
10:40
2008.02.04.
2008.02.04.
10:45
2008.02.04.
2008.02.04.
10:57
2008.02.04.
2008.02.04.
11:12
2008.02.04.
2008.02.04.
11:50
2008.02.04.
2008.02.04.
11:52
2008.02.04.
2008.02.04.
12:15
2008.02.04.
2008.02.04.
우이쒸...내가 언제 즐겁다구 했어여~~??? 뮤즈형...고거시...아니고요.....전 그저 낚시 장비들 챙기느라 다른데 신경을 쓸 겨를이 읍섰다구여~~ 미더주세여.....ㅠㅠ
12:32
2008.02.04.
2008.02.04.
첨에...짝이라고 해서...누굴 말하는지 몰랐음....ㅋㅋㅋㅋ
흐미....왜 나만 가꾸 구래~~~ㅠㅠ 음...
설 지나고....음성으로 다시 갈랍니다....뮤즈형...주말 시간 비워 보세여....반나절이면....60~70마리는 잡습니다요.....ㅎㅎㅎ
흐미....왜 나만 가꾸 구래~~~ㅠㅠ 음...
설 지나고....음성으로 다시 갈랍니다....뮤즈형...주말 시간 비워 보세여....반나절이면....60~70마리는 잡습니다요.....ㅎㅎㅎ
12:34
2008.02.04.
2008.02.04.
16:19
2008.02.04.
2008.02.04.
04:42
2008.02.05.
2008.02.05.
짝대기가 젤루 신나하던데?
곤충이 없어 넘흐나 잼있엇다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