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큰~손 드뎌 움직이다
- [서경]Bendeng™
- 조회 수 172
- 2008.01.10. 10:33
10여년을
소 닭보듯 나몰라라 내팽개쳐놓았던 주식&펀드의 세계로 컴백했습니다.
연말 뽀나쓰가 쫌 나와서 쓰다 쓰다 도저히 다 못쓰고..ㅋㅋ
일단 3군데로 분산투자를 했답니다.
포트폴리오 구성은 다음과 같음
- MB의 능력을 믿기에 국내 미래에셋 디스커버리 4호
- 인도와 신흥국가들의 청사진 봉쥬르 브릭스
- 중남미 그들의 저력 봉쥬르 중남미 플러스
세계적인 거물 (주)밴뎅자산운영이 뜬 이상 수익율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듯....
소 닭보듯 나몰라라 내팽개쳐놓았던 주식&펀드의 세계로 컴백했습니다.
연말 뽀나쓰가 쫌 나와서 쓰다 쓰다 도저히 다 못쓰고..ㅋㅋ
일단 3군데로 분산투자를 했답니다.
포트폴리오 구성은 다음과 같음
- MB의 능력을 믿기에 국내 미래에셋 디스커버리 4호
- 인도와 신흥국가들의 청사진 봉쥬르 브릭스
- 중남미 그들의 저력 봉쥬르 중남미 플러스
세계적인 거물 (주)밴뎅자산운영이 뜬 이상 수익율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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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
2008.01.10.
2008.01.10.
10:59
2008.01.10.
2008.01.10.
지금 어느 정도 바닥인데다가 분산 투자로 성공하실 듯...
일단 좀 길게 가보세요.........근데 뽀나스가 얼마나 나오셨기에 부럽사옵니다.
저는 12월에 들어가 죽쓰고 있답니다...
은행직원보단 증권사 직원들이 더 해박합니다.....증권사 가서 상담하심 더 좋아요.
일단 좀 길게 가보세요.........근데 뽀나스가 얼마나 나오셨기에 부럽사옵니다.
저는 12월에 들어가 죽쓰고 있답니다...
은행직원보단 증권사 직원들이 더 해박합니다.....증권사 가서 상담하심 더 좋아요.
11:24
2008.01.10.
2008.01.10.
11:25
2008.01.10.
2008.01.10.
11:27
2008.01.10.
2008.01.10.
11:42
2008.01.10.
2008.01.10.
성공 투자 하세요..^^
2008년에는 기대 수익률 너무 높이 잡으시진 마시고 꾸준히 하시길..
펀드도 주식처럼 단기 투자...하는거 그다지 바람직하지가 ㅎㅎ..
재수 좋아야 평균보다 높은거죠.
(개인적으론.. 평범한 개미들은 다 그렇다고 봐여. 잘하시는분 무시하는게 아니라^^)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주식이든 펀드든 때에따라 이것 사고 저것사고 하는것과
우량종목또는 좋은 펀드 꾸준이 투자하시는것과 비교 해서
예를 들어 2년후 두가지 방법의 수익률을 비교해보면.. (시장이 IMF같은 급락장이 없다고
가정하고 일반적인 등락만 있었다면..) 장기투자는 최소한 일정한 수익률을 보장
해줄것이고요. 갈아타는 투자 방식은 갈아타는 시기나 방법에 따라 변수가 너무 많아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습니다.
예측도 할수 없고 리스크도 큽니다. 근데 왜 이런 방법에 미련을 못 버릴까요..
투자하는 재미. 수익률 비교적 짧은 시간에 상승하면 승부에서
승리한다는 쾌감 같은 것은 있긴하지만.. ^^ 저는 미련을 버렸어요. ㅎㅎ
일반적으로 주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식투자해서 성공하신분 별로 없으시죠..
저처럼 평범한
내공의 개미들은 힘들기 때문에 주로 결과가 나쁘거나 잘해도 본전일수 있어서요^^
투자 목적을 정확히 하셔서 장기 투자 하시는것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
개인적으로도 2001년인가 부터 펀드하기 시작했는데요.
왠만하면 투자 기간은 모두 2년 이상이었고요.. 결과는...
승률 100%입니다. 한번도 손실 난적이없어요.. (앞으로도 그래야 할텐데요.. 젭알..^^)
글타면 직접투자는...
승률 0% 결론은 항상 후회만 남았던 ㅋㅋ
2008년에는 기대 수익률 너무 높이 잡으시진 마시고 꾸준히 하시길..
펀드도 주식처럼 단기 투자...하는거 그다지 바람직하지가 ㅎㅎ..
재수 좋아야 평균보다 높은거죠.
(개인적으론.. 평범한 개미들은 다 그렇다고 봐여. 잘하시는분 무시하는게 아니라^^)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주식이든 펀드든 때에따라 이것 사고 저것사고 하는것과
우량종목또는 좋은 펀드 꾸준이 투자하시는것과 비교 해서
예를 들어 2년후 두가지 방법의 수익률을 비교해보면.. (시장이 IMF같은 급락장이 없다고
가정하고 일반적인 등락만 있었다면..) 장기투자는 최소한 일정한 수익률을 보장
해줄것이고요. 갈아타는 투자 방식은 갈아타는 시기나 방법에 따라 변수가 너무 많아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습니다.
예측도 할수 없고 리스크도 큽니다. 근데 왜 이런 방법에 미련을 못 버릴까요..
투자하는 재미. 수익률 비교적 짧은 시간에 상승하면 승부에서
승리한다는 쾌감 같은 것은 있긴하지만.. ^^ 저는 미련을 버렸어요. ㅎㅎ
일반적으로 주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식투자해서 성공하신분 별로 없으시죠..
저처럼 평범한
내공의 개미들은 힘들기 때문에 주로 결과가 나쁘거나 잘해도 본전일수 있어서요^^
투자 목적을 정확히 하셔서 장기 투자 하시는것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
개인적으로도 2001년인가 부터 펀드하기 시작했는데요.
왠만하면 투자 기간은 모두 2년 이상이었고요.. 결과는...
승률 100%입니다. 한번도 손실 난적이없어요.. (앞으로도 그래야 할텐데요.. 젭알..^^)
글타면 직접투자는...
승률 0% 결론은 항상 후회만 남았던 ㅋㅋ
12:55
2008.01.10.
2008.01.10.
한번도 손실이 없었다는것이 펀드 가입기간중 해당 펀드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적도 있긴 했으나 제가 정한 투자기간 후에 환매할때는 항상 수익이 플러스 상태였다는
의미에요..^^ 혹시 오해가 있을까봐 ^^
기록한적도 있긴 했으나 제가 정한 투자기간 후에 환매할때는 항상 수익이 플러스 상태였다는
의미에요..^^ 혹시 오해가 있을까봐 ^^
12:57
2008.01.10.
2008.01.10.
12:58
2008.01.10.
2008.01.10.
13:52
2008.01.10.
2008.01.10.
14:58
2008.01.10.
2008.01.10.
저도 펀드로 비상금 좀 불려야 하는뎅..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