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신없이 보낸 하루..^^
- [서경]규민mommy
- 조회 수 133
- 2008.01.09. 18:22
오늘도 어김없이 쉬는날이였죠..
아침에 케익이랑 과자, 음료수, 과일 사서 어린이집에 보내주고..
출산한 친구가 있는 시흥동을 향해 가던길..
경찰차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옵니다... 누가 위반을 했나보다 싶었죠... 전 신호대기중이였기에...
신호가 바꿔 지나가는데 아까 그 경찰차가 또 뭐라 하는데... 잘 안들리더라구여....^^;;
혹시... 곽경사님~~~ 하지만 여긴 동작구가 아니기에.... ^^;;
조금 있으니 문자옵니다... 역시 곽경사님셨더라구여... ㅋㅋ
오는길 루루님께 잠깐 들러 커피한잔 하고 차량 점검도 받았죠..
이제 4만키로 되어가니 교환해야할게 많아지네여... ^^;;
루루님...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조만간 또 찾아뵈어야겠죠...
곽경사님 오후에 오신다고 하셨는데... 못뵙고 왔네여...
어린이집에서 규민이 픽업해서 오는데...
이번엔 매직카 리모컨이 먹통이 되어서.... ㅠ.ㅜ
서비스센터 들렀다... 집에 들어오니 5시네여...
이제 슬슬 규민이 맛난 저녁 해줘야겠습니다...
저녁되니 날씨가 쌀쌀해지네여...
감기 조심하시구여.... 조심해서 퇴근하세욤... *^^*
아침에 케익이랑 과자, 음료수, 과일 사서 어린이집에 보내주고..
출산한 친구가 있는 시흥동을 향해 가던길..
경찰차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옵니다... 누가 위반을 했나보다 싶었죠... 전 신호대기중이였기에...
신호가 바꿔 지나가는데 아까 그 경찰차가 또 뭐라 하는데... 잘 안들리더라구여....^^;;
혹시... 곽경사님~~~ 하지만 여긴 동작구가 아니기에.... ^^;;
조금 있으니 문자옵니다... 역시 곽경사님셨더라구여... ㅋㅋ
오는길 루루님께 잠깐 들러 커피한잔 하고 차량 점검도 받았죠..
이제 4만키로 되어가니 교환해야할게 많아지네여... ^^;;
루루님...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조만간 또 찾아뵈어야겠죠...
곽경사님 오후에 오신다고 하셨는데... 못뵙고 왔네여...
어린이집에서 규민이 픽업해서 오는데...
이번엔 매직카 리모컨이 먹통이 되어서.... ㅠ.ㅜ
서비스센터 들렀다... 집에 들어오니 5시네여...
이제 슬슬 규민이 맛난 저녁 해줘야겠습니다...
저녁되니 날씨가 쌀쌀해지네여...
감기 조심하시구여.... 조심해서 퇴근하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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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6
2008.01.09.
2008.01.09.
18:34
2008.01.09.
2008.01.09.
19:30
2008.01.09.
2008.01.09.
저는 규민 마마님께서 점심때 쯤 가실 줄 알고... 오후에 가려 했으나..
벌써 다녀가셨다는 답문자에.. .그냥 쓰러져 잤습니다..!!!!
담에 뵈용..^_^
벌써 다녀가셨다는 답문자에.. .그냥 쓰러져 잤습니다..!!!!
담에 뵈용..^_^
22:23
2008.01.09.
2008.01.09.
22:24
2008.01.09.
2008.01.09.
ㅎㅎㅎ 으째 쉬는 날이 더 바쁘대여? ㅎㅎ 그리고 경찰이 부르는데...무시??
그러다 잡혀가여...ㅋㅋㅋㅋ 담엔...경찰이 뭐라고 하면...창문 내리고 손이라도 흔들어 주세여..ㅎㅎㅎ
(진짜 단속하는데...손흔들고 가버리면....그 황당함...ㅋㅋㅋ 곽경사...책임져..ㅎㅎㅎ)
그러다 잡혀가여...ㅋㅋㅋㅋ 담엔...경찰이 뭐라고 하면...창문 내리고 손이라도 흔들어 주세여..ㅎㅎㅎ
(진짜 단속하는데...손흔들고 가버리면....그 황당함...ㅋㅋㅋ 곽경사...책임져..ㅎㅎㅎ)
00:55
2008.01.10.
2008.01.10.
02:06
2008.01.10.
2008.01.10.
따라가는데 자신있습니다.
지금까지 도주차량 놓쳐본 적 없습니다. 정말 스릴 만점....
낼은 꼭 갑니다.
어제, 오늘 관내 집회 및 잔일이 많아서 못갔습니다.
지금까지 도주차량 놓쳐본 적 없습니다. 정말 스릴 만점....
낼은 꼭 갑니다.
어제, 오늘 관내 집회 및 잔일이 많아서 못갔습니다.
22:53
2008.01.10.
2008.01.10.
저도 신년부터 바쁘다가 오늘부터 조금 한가해졌네요..^^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