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몸속에 사리가,,,
- [서경]새얀
- 조회 수 142
- 2007.08.17. 16:05
음 기억이 가물한대 마지막 애인이 음 97년도에 헤어젓으니
근 10년동안 혼자 엿내요,,,
모 사업 쬐끔 한다고 정신없이 6년보내고
잘안돼서 회사댕긴다고 4년 보내고 ..
재수가 그런지 같이 다니는 사람들은 다 유부녀에,,
만나는 사람들은 아저씨들 뿐이라,,,
10년동안 그리 보내게 되엇내요,,,
문뜩 정신 들어보니 나이는 먹을대로 먹어가고 결혼은 해야겟고
작업기술은 녹이슬어 아가씨 앞에선 얼굴만 빨게지고 흠,,,
우찌해야할지,,
10년이라,,
이정도면 몸속에 사리 생기지 안을까요 ㅡㅡ?
근 10년동안 혼자 엿내요,,,
모 사업 쬐끔 한다고 정신없이 6년보내고
잘안돼서 회사댕긴다고 4년 보내고 ..
재수가 그런지 같이 다니는 사람들은 다 유부녀에,,
만나는 사람들은 아저씨들 뿐이라,,,
10년동안 그리 보내게 되엇내요,,,
문뜩 정신 들어보니 나이는 먹을대로 먹어가고 결혼은 해야겟고
작업기술은 녹이슬어 아가씨 앞에선 얼굴만 빨게지고 흠,,,
우찌해야할지,,
10년이라,,
이정도면 몸속에 사리 생기지 안을까요 ㅡㅡ?
댓글
5
[서경]성현이아빠.
[서경]바티스타™
[서경]야스리
[서경]꺄오스
[서경]팬케이크™
16:17
2007.08.17.
2007.08.17.
아마도 10년이면 사리가 꽤 있을것 같은데요..ㅎㅎㅎ
좋은분만나시라고 늦나봅니다...주변분들한테 소개시켜달라고 광고하심이..
안그러면 다들 여자친구 있는줄 압니다..^^
좋은분만나시라고 늦나봅니다...주변분들한테 소개시켜달라고 광고하심이..
안그러면 다들 여자친구 있는줄 압니다..^^
17:18
2007.08.17.
2007.08.17.
21:13
2007.08.17.
2007.08.17.
23:04
2007.08.17.
2007.08.17.
아직 인연을 못 만나서 그런 게 아닐까요?....
숨어 있던.....인연이.... 어느 날 갑자기 짠 나타나겠죠.....
일단.....소문을 많이 내시는 것이 좋을 듯............
숨어 있던.....인연이.... 어느 날 갑자기 짠 나타나겠죠.....
일단.....소문을 많이 내시는 것이 좋을 듯............
16:29
2007.08.18.
2007.08.18.
그런 생각을 하시는거 보면 새로운분이 곧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