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번 메기 메운탕에는 메기가 잇엇나 보내요,,, 요즘 생선으로 사시내요 ㅎ;;

요즈음 좋으시네요......황복에 메기에 물고기로 가시넹.....
저는 복이고 메기고.........매운탕이나 국이나 찌개는 싫던데요.........
오로지 회와 초밥만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쿤요 어제는 복어없는 보거탕 ㅋㅋㅋ

^^*

어제 교보빌딩 옆에 있는 초밥집에 갔는데
쫌 비싸긴 했는데 정말 너무 맛있더군요
역시
생선은 초밥이 쵝오죠

맛있는거만 드시러 다니시는군요..^^

다 얻어먹는거라 ㅋㅋ
요즘 자꾸 얻어먹을 케가 생기네요 ㅎㅎ

메기의 추억이 생각나는군요~

민주니가 보고잡꾸먼 ^^

메기는 안 먹어 지던데 맛이 어때요?

저도 놀랬어요
너무크면 징그러운데 쪼끄만 빠가사리만한게 맛이 듁음 입니다.
담주 번개장소 바로 옆집이거덩요

남원 옆.. 장수군 번암면 지지계곡에 가서 엄청 작은 메기 8마리 잡았는데 ..먹어 볼 걸 그랬나...

메기는 회로 드셔야.......ㅋㅋㅋㅋ

이말이 떠오르는군요..

메기나 건빵..ㅡ,.ㅡ;;

메기는 낚시는 밤에 간단히 1시간 정도가 딱 좋던데 넘 심심하더군요..무슨 메기가 15센치 전 후 밖에 안되는 지....

수빠님 지지계곡에 다녀오쎴군요?
동화댐인가 그 밑에 있는계곡이죠?
저도 이번에 그곳으로해서 저희 고향에 넘어갔어요 그 산너머가 저희 고향이고
그쪽으로 초등때 소풍도 자주왔었지요

아마도 수빠님이 잡은것은 메기가 아니라 퉁사리라고 사료가 됩니다만
검붉은색의 고기로 메기랑 꼭같이 생긴녀석이죠

글구보니 메기탕은 한번도 안먹어본듯해요..
먹어봤나?? 가물가물..ㅡ,.ㅡ;;

메기매운탕에 수제비.......캬~

퉁사리...내년에 다시 가서 잡아서 물어 볼께요.." 너가 퉁사라냐? " ^^
지지계곡 푹포가 많이 오염 됐더군요..몇 년 전 까지만 해도 돌탑도 많고 좋았는데....

역시 매운탕엔 수제비가 짱~~~~~정신이 가물가물합니당

밴뎅이님 출혈이 넘 심하셧군요..빨리 수혈을.....멕주에 스트로우 긴 거 하나 뽑고 쭉쭉.....

출혈은요 모
줄줄나오는 쪽쪽 쭉쭉 빨아먹어버렸는데요 모

그런 의미에서 형님 맛난거 사주세여 ㅋㅋㅋ

귀여운 너구리님 ^^* 아라쏘이다

메기로건빵은 뭔맛일까요?? ㅎㅎ

갑자기 짱뚱어가 먹고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