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말로 늣은 부천 번개 후기 입니다.
- [서경]MAD DOG
- 조회 수 111
- 2007.08.16. 08:49
안녕하세여
[서경]MAD DOG 입니다.
아침에 눈을뜨니 9시 10분
일어나 보니 막상 할일도 없고해서 PC를 켜려다 보니
서경지역의 번개가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무작정 차에 올라 부천으로 GO GO ~~~
10시 35분에 부천 종합은동장에 도착을 해서 보니
ㅋㅋ 주차장 입구가 어딘지 도대체 모르겠더군요.(전화번호도 안 적어와서리....)
그래서 CB를켜고 "스포넷 카피"라 고 외쳤습니다.
ㅋㅋ 근데 아무도 대답이 없더군요.
그래 하는수 없이 아는 동생에게 저나를 해서 스포넷 들어가 전화번호 좀 알려 달라고 했습니다.
잠시후 문자가 들어와 들어온 전번으로 전화를 하니 사이버그 철이님이 저를 반갑게... ㅋㅋ
그래서 들어가는 입구를 물어보고 주차장 입구로 GO GO
주차장에 도착을 하니 제일먼저 호호장군님 애지중지님 철이님과 인사를 나누고
저는 호호장군님의 다이하는 모습을 그져 바라보고 있었습니다.(ㅋㅋ 저는 미리 토욜날(11일) 작업 마침.)
그런데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
호호장군님과 애자중지님이 부랴 부랴 다이 도구를 차에 실어 주차장 1층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도요. ㅋㅋ)
호호장군님은 CB 다이에 이어 사이드 리피터가 두번째 다이라고 하시더니 무척 잘 하시더군요.
그러던 와중에 스프리모님이 도착. 서로서로 인사를 나누고 호호장군님과 애지중지님은 다이에 열중...
ㅋㅋ 스프리모님은 다이에 필요한 공구를 지원해 주시고...감사
그 다음으로 허수아비님,토시리님,용미니님이 오셨네여.
역시 서로서로 인사를 나누시고 다이를 시작 했습니다. 저는 구경만... (이 점은 정말로 죄송합니다.)
실패를 거듭하고 제일 먼저 다이에 성공하신 호호장군님. 추카추카
그리고 모두덜 서로서로 도와주며 다이를 열심히 하시더군요.
그러던 와중 한통의 문자가 들어왔습니다.
조기축구회 회원중 한분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그래서 저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먼저 회원분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수원으로 GO GO
회원님들을 만나 정말로 반가웠습니다.
아무 도움이 못 되어서 죄송 합니다. 다음부터는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이에 성공하산분들 모두모두 추카 드립니다.
정말로 모두덜 고생 마니 하셨습니다.
ㅋㅋ 상가집에 갔다 집에오니 02시47분
그럼 모두들 안전운전 부탁 드리며 저는 이만 물러 갑니다.
존 하루 되세여.
[서경]MAD DOG 입니다.
아침에 눈을뜨니 9시 10분
일어나 보니 막상 할일도 없고해서 PC를 켜려다 보니
서경지역의 번개가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무작정 차에 올라 부천으로 GO GO ~~~
10시 35분에 부천 종합은동장에 도착을 해서 보니
ㅋㅋ 주차장 입구가 어딘지 도대체 모르겠더군요.(전화번호도 안 적어와서리....)
그래서 CB를켜고 "스포넷 카피"라 고 외쳤습니다.
ㅋㅋ 근데 아무도 대답이 없더군요.
그래 하는수 없이 아는 동생에게 저나를 해서 스포넷 들어가 전화번호 좀 알려 달라고 했습니다.
잠시후 문자가 들어와 들어온 전번으로 전화를 하니 사이버그 철이님이 저를 반갑게... ㅋㅋ
그래서 들어가는 입구를 물어보고 주차장 입구로 GO GO
주차장에 도착을 하니 제일먼저 호호장군님 애지중지님 철이님과 인사를 나누고
저는 호호장군님의 다이하는 모습을 그져 바라보고 있었습니다.(ㅋㅋ 저는 미리 토욜날(11일) 작업 마침.)
그런데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
호호장군님과 애자중지님이 부랴 부랴 다이 도구를 차에 실어 주차장 1층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도요. ㅋㅋ)
호호장군님은 CB 다이에 이어 사이드 리피터가 두번째 다이라고 하시더니 무척 잘 하시더군요.
그러던 와중에 스프리모님이 도착. 서로서로 인사를 나누고 호호장군님과 애지중지님은 다이에 열중...
ㅋㅋ 스프리모님은 다이에 필요한 공구를 지원해 주시고...감사
그 다음으로 허수아비님,토시리님,용미니님이 오셨네여.
역시 서로서로 인사를 나누시고 다이를 시작 했습니다. 저는 구경만... (이 점은 정말로 죄송합니다.)
실패를 거듭하고 제일 먼저 다이에 성공하신 호호장군님. 추카추카
그리고 모두덜 서로서로 도와주며 다이를 열심히 하시더군요.
그러던 와중 한통의 문자가 들어왔습니다.
조기축구회 회원중 한분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그래서 저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먼저 회원분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수원으로 GO GO
회원님들을 만나 정말로 반가웠습니다.
아무 도움이 못 되어서 죄송 합니다. 다음부터는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이에 성공하산분들 모두모두 추카 드립니다.
정말로 모두덜 고생 마니 하셨습니다.
ㅋㅋ 상가집에 갔다 집에오니 02시47분
그럼 모두들 안전운전 부탁 드리며 저는 이만 물러 갑니다.
존 하루 되세여.
댓글
저두 어제 부천갈라다가 사정상 못갔지만^^
담에 꼭 뵜음조케써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