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좋은사람사귀면서 좋은추억을 남기고 내차를 폐차하는 그날까지..행복하리라는..
뿌듯한생각을 꿈꾸면서 가입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가는 중이구요...

요즘 귀에 잡소리가 들려서 미리 부탁드립니다.

니편내편이 어디있고 나쁜놈 좋은놈이 어디있습니까..

스포넷사람이면 함께하는거고 아니면..

"어서오십쇼. 여기가 스포넷입니다."

"애마를 발판삼아 좋은 형님 좋은동생 만들어가는 스포넷입니다."

"이해를 못하나요? 못보시겠나요? 그럼 나가시는문은 저쪽입니다!"

언제든지...클릭한번이면 됩니다.

저부터 반성합니다.
제발...

서로 존중하고 계산없이 내앞에 잘아는 사람보다는 옆에서 뛰기위해 움치리고 있는..
그런분들에게 인사한번씩 합시다.

"안녕하세요 야스립니다.ㅋ"

"내가 가입해서 그러는건 아니구요. 정말 정이많고 좋으신분들 많습니다. 전 후회없습니다."

저도 어느분께 가입하고 이런말 들었죠..^^*

네.. 전 후회없습니다.ㅋㅋ

부탁드립니다.^^

-야슬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