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여친부모님께 첫인사
- [서경]숯땡이
- 조회 수 403
- 2007.05.12. 11:38
무난하게 마쳤습니다^^
뭐 가서 떨고 그러지 않았구요.. 살짝 긴장정도 했습니다..ㅎㅎ 일단
등심 얻어먹구~(장인어르신이 숯불구이집사장님이라눈..;;) 제가 차를 가져와소 걍 복분자 1잔하궁..
이런저런 얘기 한후에 집에 왔습니다..
어제 자기 전에 여친한테 물어보니.. 일단 첫인상 좋다구하구 잘 지내보라고 했다네요^^
냐하하하하
어제 감자탕 번개는 즐거우셨는지요... 일산 총무가 못가서 아쉽네요...신입회원도 오셨는뎅..ㅋㅋ
등갈비번개 언제 기다린담~;;
뭐 가서 떨고 그러지 않았구요.. 살짝 긴장정도 했습니다..ㅎㅎ 일단
등심 얻어먹구~(장인어르신이 숯불구이집사장님이라눈..;;) 제가 차를 가져와소 걍 복분자 1잔하궁..
이런저런 얘기 한후에 집에 왔습니다..
어제 자기 전에 여친한테 물어보니.. 일단 첫인상 좋다구하구 잘 지내보라고 했다네요^^
냐하하하하
어제 감자탕 번개는 즐거우셨는지요... 일산 총무가 못가서 아쉽네요...신입회원도 오셨는뎅..ㅋㅋ
등갈비번개 언제 기다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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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3.
2007.05.13.
22:15
2007.05.16.
2007.05.16.
숯땡아 ^___^
이번주에 주께!!
나 12시에 서울로 올라간다!!
우리...만날까....? 아 부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