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점심시간이 몇시인지 모른다는...ㅋㅋ;;

점심시간이 젤 바뿝니다....
업무시간엔 놀기만 하면 되는데...점심시간엔 식당까지 걸어 가야 합니다...
빨리 에스컬레이터를 놓던지 해야지..^^

궁금한것도 많아~~~벤뎅이는...

할룽~...땡 횽님..@@

궁금한것두 많구 '
하고자픈것두 많아요 ㅠㅠ

응,,뮤즈
벤뎅이탕 한그릇 먹고 기운차려..

저는 점심시간이 없어요...
ㅠ.ㅠ
그래서 대충 한두시간 나가서 먹고 와요...

먼저 밥은 먹어야 겠지요...
그런 다음 기지개를 함펴고나서
먼저 다리를 분해해서 편하게 책상위에 올려놓고
다음엔 양손을 분해해서 다리옆에 나란히 올리고
머리는 대충 180도 돌린다음.. 쭉 당겨서 뺀다음
모니터 앞에 올려 놓아요..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땡횽// 또 보고잡네요
꺄오스//여전히 안보고잡네요
상도님// 밥은 휘발유겠군요....

저는 김태희와 데이트 하고 싶습니다..
아님 김혜수...
아님 장영란...

윗글에 이어...
그래도 시간이 남으면 뇌청소를 합니다.
먼저 머리카락은 앞에서 한웅큼 잡고 위로 과감히
당기면 벗겨지고요.(스크레치 걱정마시고 한방에 당기시길...)
아랫턱을 단단히 고정시키고 머리 윗부분을 잡고 시계반대방향(방향이 중요..)
으로 돌립니다. 이때 록타이트가 발라져 있으니 처음에 서서히 힘을 가해서
돌려야 함.
다 돌렸다도 윗뚜껑을 당기면 안돼요..
안에 락이 걸려 있으니깐 왼손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서
양눈을 꾹 누른다음 열어주세요...
그리고.. 깨끗이 청소를... ...
** 주의 청소중 소뇌 부분은 민감하니 가급적 손대지 말것.**

상도님
존경하고 잡습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