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축구번개에서 벨토가 준 SP 열쇠고리랑...
살단이가 준 방패스티커... 넘넘 고마우이....
글고 시심풀이형님이 주신 사탕도 넘 감사드려요...^^*
한봉지는 아들주었고, 한봉지는 제가 먹을라고 차에 두었습니다...^^

열쇠고리는 당장 룸미러에 달았는데... 울 아들이 단번에 알아보더군...
멋지다고 어린것이 좋아하데? ^^*
방패스티커도 살단이가 붙이라는데 붙였더니... 애마 엉덩이가 훨씬 더 부티나 보이네....

모두 모두 감사 감사....
난 회원들에게 하나도 해주는게 없는데 맨날 받고만 있으니 .... 영 미안하고, 찜찜하네요...

횐님들 오늘 하루 복잡하셨을텐데... 그동안 즐거웠던 스포넷 활동 사진이나 한번 들추어 보시지요...^^*

즐거운 저녁시간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