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들어 왔을때만 해도 조용 했는데...

위에서 시킨일 하고...  밥먹고 왔더니..

이런 저런 글이 엄청 올라와 있고...

접속량이 많은지...하나 하나 클릭해서 어느정도라도 읽고 사태를 제 나름대로 이해하다...  몇자 남겨 봅니다...

사실....  오늘 같은 경우엔 제 기억력이 별로 안좋은게 다행이라 생각 됩니다....

중앙운영진이니 뭐니..  회원분들 닉네임과 얼굴도 잘 매치도 안되고...  정확한 룰은 모르지만....

한가지 스포넷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정확하게 판단했습니다....

[ 그냥 그러려니....  좋게 좋게....  ^^  생각 하자... ]

다른 사람이 어떤것을 하던간에... 그것이 나쁜것이건 좋은것이건간에 그건 그 사람만의 권리가 있는것이고..

그것에 대하여 좋다 나쁘다 말하는것 또한 그 사람의 권리 입니다..  그렇기에 이런 저런 댓글도 많이 올라 오고 나름.. 본인의 생각과 말이 맞다고 생각 하고....그러는 것 또한 그사람의 권리입니다...  도데체 뭔소린지..ㅋㅋㅋ@@@

이렇게 글 올리면.... 스포넷을 위하는 사람이라면.....  나이 먹을만큼 먹은 사람이.... 어쩌구 저쩌구 댓글이 올라 오겠지만...

그것마저도 좋게 생각할 자신이 있어 이렇게 글올립니다....

예전에 이엪을 타고 다니다가... 형편 때문에 팔고...  이래 저래 뚜벅이 샐할 하다가 울 샥시랑 놀러도 넘넘 가고 싶고 나중에

아가도 생기면 가족끼리 여기 저기 여행 다니는 생각에 딱이다 싶어서 어려운 형편이지만 구입을 한것이 스포티지구여...

그러다 보니..  좀더 이쁘고 오래 오래 타고 싶어서 가입하게 된것이 스포넷이고...  외골수에 컴맹이라 다른곳은 찾아 보지도 않고 찾을 생각도 안하고 이런 저런 좋은일 안좋은일이 있어도.. 스포넷과 지금까지 함께 했습니다...

앞으로도 애마 팔기 전까지는 스포넷을 떠날 생각 없구여.... 팔고서도 좋았던 사람들과 연락이 된다면 끝까지 인연을 이어 갈라 합니다...

이제 가입한지 1년 반정도가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지나가는 티지만 보면 엉덩이부터 살핍니다... ^^

울 스포넷이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는지는 감히 생각 하고 싶지 않지만....

웃고 삽시다....  낼 당장 어케 될지 모르는 세상...웃고만 살아도 모자랄지도 모르는디...

여러 회원님들 악플이건 뭐건... 다 스포넷을 위한거라 생각 하시고...  그 글들이 설마 나와 맞지 않는 글이라 할지라도 그냥 그러려니 웃고 살아갑시다...  ^^

저보다 연배이신분도 많고...  어리신 분도 많지만....

그래.. 넌 그냥 그렇게 지금까지 살아왔으니..  앞으로도 그렇게 평생 살아라.....  어떤 악플이던 모두 다~~ 받겠습니다...  ^^

다른곳에 올리실 악플 및 욕 있으시면..  제가 다 받겠습니다...  아래에 맘껏 적어 주셔여..  ^^

단....  울 가족에 대한 욕은 금물임돠...ㅋㅋㅋ  ^^  오로지 저한테만...  ^^

PS: 다른것은 몰라도.. 제가 알기론.. 울 스포넷분들은 모두 ,,진짜..진짜...  짱입니다..  넘넘 좋으신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