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원공식세차장에서 세차했습니다^^ 역시나 월요일날 낮이라 아무두 안계시더군요 ㅜ_ㅜ

여우와 늑대님과 이것저것 애기나누면서 사는애기두 듣고 친히 왁스까지 발라주시공... 넘 감사했습니다.

저녁무렵쯤대서야 한분 두분 오시더군요. 예림님, 까만아이님, 샤이닝님, 영석아빠님 그리궁 또 계셨는데..

까만아이님이 휠캡을 꼼꼼히 부처주셔서 아주 감사했습니다.

자주자주 가면 좋으련만 주말엔 회사에서 꼼짝못하는 직업이다보니 너무 슬픕니다.

어제 만난분들 넘 감사했구요. 방가웠습니다. 담에 회사로 놀로오시면 커피 쏘겠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