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효자 아들 두셨네.. 흰둥이사랑ⓛⓞⓥⓔ 조회 수 102 2006.11.08. 15:10 목록 아이도 술 마시면 난감........ 0 0 공유 첨부 (1) 목록 0118_07.jpg (File Size: 158.4KB/Download: 0) 댓글 7 [서경]수아아빠 제 아들녀석 만 3살 전에 200 씨씨 마셨습니다...^^ 요즘도 제 잔 뺐어 마십니다...ㅋㅋ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5:162006.11.08. 흰둥이사랑ⓛⓞⓥⓔ 허걱~~ 수아아빠님 도건이 그러다가 술 배우면 안될텐디유!~~ㅜ.ㅜ.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5:222006.11.08. [서경]수아아빠 ^^ 다행히 맥주 알콜농도가 0.1 ~ 0.2 % 내렸습니다...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5:332006.11.08. [서경]영석아빠 ♬ 효자가 아니라.. 재산을 노리고.. 일찍 보내기 위한 수단.. 쿨럭. ㅡㅡ;; 쏘리여. (__) 수정 삭제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5:452006.11.08. [서경]수아아빠 아...저 사진에 그런 음모가...텔레토비들이 배후에 잇을까요?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5:492006.11.08. 흰둥이사랑ⓛⓞⓥⓔ 영석아빠님 아닌뎅~~~ 어차피 재산이야 아이 몴이잖아요 ㅎㅎ 수아아빠님 음료수에 가까워서 다행이네요 ㅎ 텔리토비와는 관계없겠지요............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6:002006.11.08. On 파포 부자지간에 한잔씩 하는 분위긴데요? ㅋㅋㅋㅋ 수정 삭제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7:242006.11.08.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댓글 등록 취소
[서경]영석아빠 ♬ 효자가 아니라.. 재산을 노리고.. 일찍 보내기 위한 수단.. 쿨럭. ㅡㅡ;; 쏘리여. (__) 수정 삭제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5:452006.11.08.
흰둥이사랑ⓛⓞⓥⓔ 영석아빠님 아닌뎅~~~ 어차피 재산이야 아이 몴이잖아요 ㅎㅎ 수아아빠님 음료수에 가까워서 다행이네요 ㅎ 텔리토비와는 관계없겠지요............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6:002006.11.08.
요즘도 제 잔 뺐어 마십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