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치매인가요?
- [서경]밥보
- 조회 수 84
- 2006.11.08. 12:11
며칠전부터.. 머리가 복잡한게..
손에 일도 안잡히고.. 우울모드.. 아마도 쌀쌀해진 날씨탓이라고 생각하며 보내구 있었는데...
일하다 말고.. "어라.. 내가 뭐하고 있었지?" 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게.. 이상하네요..
어제 저녁에는.. 거하게 술한잔 먹구.. 새벽 한시쯤.. 대리기사 부르는데..
어라.. 여긴 어디지??? ㅎㅎㅎ
대리 기사님한테.. 여의도 XX로 오세요.. 라고 통화한 시간이.. 새벽1시20분....
그동안 기사님과 통화한게 ..4번이나 되더군요..
평상시 보다 술은 적게 마셨는데..
도저히 주차한곳을 찾지 못해서... 주변을 빙글 빙글.. 대리기사님 마지막 통화 시간이 1시 58분이네요..
더 황당한건... 대리 기사님 뒤에 제 차가 있었다는.. OTL...
대리 기사님 한테 너무 죄송하구.. 막 그러더군요..
오늘 아침에 통화기록 보니까... 여기저기 .. 전화 많이 했더군요.. ㅎㅎㅎ
무슨 소릴 했을까... 오늘 추적 해야 할듯~
손에 일도 안잡히고.. 우울모드.. 아마도 쌀쌀해진 날씨탓이라고 생각하며 보내구 있었는데...
일하다 말고.. "어라.. 내가 뭐하고 있었지?" 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게.. 이상하네요..
어제 저녁에는.. 거하게 술한잔 먹구.. 새벽 한시쯤.. 대리기사 부르는데..
어라.. 여긴 어디지??? ㅎㅎㅎ
대리 기사님한테.. 여의도 XX로 오세요.. 라고 통화한 시간이.. 새벽1시20분....
그동안 기사님과 통화한게 ..4번이나 되더군요..
평상시 보다 술은 적게 마셨는데..
도저히 주차한곳을 찾지 못해서... 주변을 빙글 빙글.. 대리기사님 마지막 통화 시간이 1시 58분이네요..
더 황당한건... 대리 기사님 뒤에 제 차가 있었다는.. OTL...
대리 기사님 한테 너무 죄송하구.. 막 그러더군요..
오늘 아침에 통화기록 보니까... 여기저기 .. 전화 많이 했더군요.. ㅎㅎㅎ
무슨 소릴 했을까... 오늘 추적 해야 할듯~
댓글
어제의 무리한 과음 탓 아닐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