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황당한 일이...
- [서경]臨戰無退™
- 조회 수 134
- 2006.11.01. 08:26
꽃 납품을 위해 포터를 끌고 양제동, 서초고속버트 터미널 을 다녀왔습니다
갔다오는길 올림픽대로에서 1차선으로 가던중 길이 마니 막히더군요
뉴코 검정색이 깜빡이도 없이 제 앞으로 확 껴들었습니다
저는 빵빵 두번 울려줬더니 미안하다는 신호 하나 없이 옆에 애인이랑 떠들고 가더군요
그래서 요즘 기분도 않조은데 추월해서 똑가치 복수를 해줬습니다
그러자 그 뉴코가 옆에와서 모라고 하는거에요.....
셔츠에 넥타이를 매고 생긴건 멀쩡하고 .......
그래서 한마디 했죠...... 똑가치 당하니까 좋냐 씨X아~
그러니까 붕~하고 가더군요.........
최소한의 예이만 지켰으면 이런일이 없을껀데..
똑같이 복수한 저도 잘못이지만.......
갔다오는길 올림픽대로에서 1차선으로 가던중 길이 마니 막히더군요
뉴코 검정색이 깜빡이도 없이 제 앞으로 확 껴들었습니다
저는 빵빵 두번 울려줬더니 미안하다는 신호 하나 없이 옆에 애인이랑 떠들고 가더군요
그래서 요즘 기분도 않조은데 추월해서 똑가치 복수를 해줬습니다
그러자 그 뉴코가 옆에와서 모라고 하는거에요.....
셔츠에 넥타이를 매고 생긴건 멀쩡하고 .......
그래서 한마디 했죠...... 똑가치 당하니까 좋냐 씨X아~
그러니까 붕~하고 가더군요.........
최소한의 예이만 지켰으면 이런일이 없을껀데..
똑같이 복수한 저도 잘못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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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2
2006.11.01.
2006.11.01.
넹^^
어제 급브레이크 잡았죠 방향지시등 하나 안키고
바로 앞에서 확 머리 틀어서 들어오는네....
30대 초중반정도에 회사원 차림에 생긴건 진짜 멀쩡했는데
왜그랬을까.......역시 사람은 생긴거로 판단하면 않되네요~
어제 급브레이크 잡았죠 방향지시등 하나 안키고
바로 앞에서 확 머리 틀어서 들어오는네....
30대 초중반정도에 회사원 차림에 생긴건 진짜 멀쩡했는데
왜그랬을까.......역시 사람은 생긴거로 판단하면 않되네요~
08:39
200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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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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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6
2006.11.01.
2006.11.01.
잘 하셨어요...
저두 가끔 혼자 운전할 때 그런 넘 있으면 똑같이 해 줍니다..
그치만 저보다 비싼 차 일때만 무모한 짓 하죠...뒤에서 받으면 좋고 안 받으면 말구..
작은 차들이나 오래된 차들은 그냥 무신경하게 됩니다...ㅋㅋㅋ
자격지심인지...
저두 가끔 혼자 운전할 때 그런 넘 있으면 똑같이 해 줍니다..
그치만 저보다 비싼 차 일때만 무모한 짓 하죠...뒤에서 받으면 좋고 안 받으면 말구..
작은 차들이나 오래된 차들은 그냥 무신경하게 됩니다...ㅋㅋㅋ
자격지심인지...
08:59
200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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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200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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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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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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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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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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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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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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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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